인간의 언어는 어디서 왔을까요. 그 기원에 대한 재밌는 글을 읽었습니다. 스스로 낭만적 견해라고 하는데요, 인간 언어는 우주의 뜻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시에서 유래했을 거라는 견해입니다.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조금은 낯선 관점일 수 있습니다. 언어는 정보교환이거나 뇌의 배선 중 우연히 생긴 부산물일 거라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가 빛과 닻으로 되어 있고 그 만남의 처음이 언어란 입장에서는, 낯설지 않은 관점입니다.
우리가 내는 소리는 어쩌면 저 우주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그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