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사이의 빈공간을 체득합니다. 그리고 탄력있는 힘을 체감합니다. 헐렁하면서도 기분좋은 탄력감을 신장성 수축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탐구해 봅니다.
우리 뇌는 신기해서요, 대상을 생각하면 그 대상에 대한 회로가 작동됩니다. 분별심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빈공간에 촛점을 맞추면 그 회로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 빈공간은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궁사는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겨냥한다.” -활쏘기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