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시는 분이 뵙더니, 보이차를 권하셨습니다. 그때 제 몸 상태가 별로였는지, 배는 따스한데 가슴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몸 상태때문인지 보이차 때문인지 알 수 앖었습니다. 해서 그 다음날 다시 그분을 찾아 갔습니다. 건강한 보이차를 드셔야 할텐데 하는 염려를 안고 다시 체크하러 갔습니다. 가서 마셔보니 다행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지고 밝아지는 걸 보니 피돌림하는 복원력이 느껴졌습니다.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몸짓을 하고 장틀을 하면서, 반성해 봅니다. 항상 흔들리면서 중심을 찾아가야 하는데, 흔들림이 없고나 혹은 완고한 중심만 추구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아상을 발로 탁탁 찍듯, 몸으로 역군하든 달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