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티미언님이 그러더군요. 치명적인 섹시함은 편안함 속에 살짝 독을 탄 것이라고. 그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목은 다소 상투적입니다. '상처받는 않는 삶'
그러나 내용은 심상치 않습니다. 티베트 스님과 철학자, 그리고 정신분석 의사. 이 세친구가 대화식으로 쓴 책입니다.
마음챙김은 게임이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책에도 그런 표현이 나오더군요.
스피노자를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욕망을 따라가는 것과 욕망에 중독되는 것 사이에 중심을 잡는 게임GAME이라고 말입니다.
다른 책에서 가져온 게임에 관련된 글 하나 남깁니다.
"사람들에게서 인생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인생으로부터 요구하는 것은,
부도 아니고 편안함이나 존경도 아니다.
그것은 할만한 '가치있는 게임' 이다. " - 토마스 사즈 / 마스터 게임에서 재인용
이 세친구 치명적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