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스피노자 : 신을 사랑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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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피노자는 단순히 합리주의자가 아니야. 합리주의가 맞긴 맞는데, 자아가 중심이 되는 그런 합리주의는 아니란 거지. 즉 세계를 인식하고 혼자 자위하는 그런 합리주의말야. 그런 합리주의가 아니라 그는 합리주의는 방편이야. 신에 대한 사랑으로 지복을 누리기 위한 방편. 즉 실천의 측면이 강하게 있어.

스피노자는 말해.

"자기와 자기 감정을 명료하고 판연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신을 사랑한다"라고 말야.

신체의 동요를 타고 올라오는 감정들. 그 색체들에 대해 명료하게 인식하는 거야. 그럼 감정들에 끌려가지 않을 수 있어. 감정에 수동적으로 물들지 않을 수 있어. 능동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정신"력"을 사용해야해. 그건 감정을 억누르거나 조절하라는 말이 아니야. 단지 인식하고 있으면 되거든. 그게 바로 신의 행위에 동참하는 거고 신을 사랑하는 것. 지복을 누리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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