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로리 존슨 이야기, 그리고 100% 보팅의 이벤트

Words
22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cfe05935268e137326c32d5b415b11b5.jpg

로리 존슨이라는 육상 장애물 선수가 있었어. 아주 잘했지. 그녀는 100미터 장애물 경주에서 고등학교에서부터 신기록을 세우고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도 했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지. 정말 잘했어. 그녀는 11개의 장애물을 넘는 경기에서 점점 역전을 하기 시작했어. 세번째 장애물에서는 경쟁자를 이겼어. 그리고 다섯번째 장애물에 이르자 드디어 선두로 치고 나갔어.

마지막 장애물은 2개가 남아 있었어. 거리는 불과 19미터. 그런데 그때 일이 벌어지고 만 거야.

그녀가 9번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만거야.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녀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말했어.

저는 리듬을 탔어요. 저는 우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그런데 그 순간 제 다리를 좀더 들어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좀더 나은 기술을 구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근육에 힘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장애물을 건드리고 만 거애요.

의도적인 생각은 몸을 유연하게 하지 못해. 더군다나 그건 시간이 걸리고 말지. 무리를 하게 하는 거야. 비의도적인 흘러감. 그 안에서 무의식에 맡겨서 스스로 어떤 결과가 나오게 해야해. 이걸 몰입FLowing이라고 하기도 하고, 존 경험Zone Experience라고 하기도 해.

자기를 맡긴 상태에서 생기는 흘러감. 마음챙김에서는 이걸 세팅하려 하는 거야. 의도적인 아닌 그냥 흘러가는 것. 시간이 충만한 것.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면서 감각이 예민해 지는 것. 그건 마음이 그만큼 고요해야 가능한 거지. 거기에 기쁨과 자비의 내용물이 있으면 좋고.

이벤트 : kr-mindfulness 태그를 다는 게시물에는 앞으로 100% 보팅을 할려고 해.
물론 그 당시 스팀파워의 100%겠지.

마음챙김이 일상에서 되면,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 중심을 갖고 할 수 있기 때문이야.

스팀잇 취지하고도 어울릴 것 같지 안아? 그럼 편안한 하루가 되길.

[마음챙김] 로리 존슨 이야기, 그리고 100% 보팅의 이벤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