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은 무엇을 회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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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무엇을 회개 했을까?

욥기 1장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2:9.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3:1.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3.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4.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5.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6.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었더라면, 해의 날 수 가운데 기쁨이 되지 말았었더라면, 달의 수에 들지 말았었더라면,
7.그 밤이 적막하였었더라면,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일어나지 말았었더라면,
8.날을 저주하는 자 곧 큰 악어를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가 그 밤을 저주하였었더라면,
9.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찌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10.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11.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욥기 23장 [새번역]
1.욥이 대답하였다.
2.오늘도 이렇게 처절하게 탄식할 수밖에 없다니! 내가 받는 이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그분이 무거운 손으로 여전히 나를 억누르시는구나!
3.아, 그분이 계신 곳을 알 수만 있다면, 그분의 보좌까지 내가 이를 수만 있다면,
4.그분 앞에서 내 사정을 아뢰련만, 내가 정당함을 입이 닳도록 변론하련만.
5.그러면 그분은 무슨 말로 내게 대답하실까? 내게 어떻게 대답하실까?
6.하나님이 힘으로 나를 억누르실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씀을 드릴 때에,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실 것이다.
7.내게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하나님께 떳떳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을 다 들으시고 나서는, 단호하게 무죄를 선언하실 것이다.
8.그러나 동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은 거기에 안 계시고, 서쪽으로 가서 찾아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가 없구나.
9.북쪽에서 일을 하고 계실 터인데도, 그분을 뵐 수가 없고, 남쪽에서 일을 하고 계실 터인데도, 그분을 뵐 수가 없구나.
10.하나님은 내가 발 한 번 옮기는 것을 다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40:1.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찌니라
3.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6.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7.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8.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9.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를 내겠느냐
10.너는 위엄과 존귀로 스스로 꾸미며 영광과 화미를 스스로 입을찌니라
11.너의 넘치는 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낱낱이 낮추되
12.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13.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찌니라
14.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42: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3.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 1-2장에 보면 욥은 실제로 원망하지도 아니하고 입술로 범죄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장에 자기 생일을 저주하지요? 이거 원망이 아닌가요? 입을 열어 말한 것인데 입술의 범죄가 아닌가요? 그러면서 친구들과 논쟁을 하고 뒤에 보면 내가 무슨 죄가 있냐고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게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련만! 하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창조의 능력을 죽 말씀하시면서 묻습니다 너 능력있니? 전능한 하나님과 다투는 욥아, 네가 나를 꾸짖을 셈이냐?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여라. 아직도 너는 내 판결을 비난하려느냐? 네가 자신을 옳다고 하려고, 내게 잘못을 덮어씌우려느냐? 네 팔이 하나님의 팔만큼 힘이 있느냐?

그리고 세상 이치들을 죽 말씀하고 너 지혜 있니? 를 묻습니다 이제야 욥이 말합니다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동방의 의인 욥은 자기 행위와 의지적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의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것을 자기 의로 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내가 옳고 하나님이 잘못 했다고 하는 것이지요 자기를 의인이라 생각하고 왜 의인에게 이렇게 하시냐고 하는 것이죠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는데 내가 뭘 잘못 했냐고? 욥만이 아니라 율법아래 아직 구약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다 여기에 해당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능자시고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고 계획을 못 이루실 것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폭풍 가운데 말씀하신 후에야 알았던 것이지요 주께서는 새창조도 하실 수 있는 창조주 이십니다! 결국 1장에서 말한 주신자도 여호와 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 시라고 한 것이 입으로만 자기 믿음 있음을 드러내기 위한 외식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 절대 주권 앞으로 자기의를 버리고 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거치게 되는 회개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