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늘 아이들과 문센을 가는데..
중국폐렴때문에 다 취소하고 왔습니다.
아이들 안아픈게 무엇보다 우선이기에..
제몸은 피곤하지만 집콕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모처럼 장난감방에서 큰아이와 노는데,
문득 왜이렇게 장난감이 많나 싶었네요.
와이프가 따로 사줬나? 선물들어왔나? 하다가
가만 보니..다 제가 아는 것들입니다.
네, 전부 제가 사준 장난감들이었네요^^;;
장난감정리함이 넘쳐버려서
양쪽 벽에 선반까지 달아놨는데
그것도 거의 다 차가는군요ㅎㅎ
아직 못사준 것들 한참 더있는데..
이와중에 카봇은 새 시즌이 나오고ㅋ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옛말,
솔직히 그닥 와닿이지 않았었는데..
자식을 키우며 실감한 아침이었습니다ㅎㅎ
질병본부의 뒷북으로 3차 감염자까지 나왔다네요.
이젠 통제가능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한숨나오네요..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알아서 우리를 지켜야지요.
다들 중국폐렴 없는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