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주말은 어떠셨나요?
저의 일요일. 여러분 이미 알고계시죠?
스팀을 처음 시작할땐, 제가 무려 두번이나 밋업후기를 올리는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었는데
스팀이 저를 이렇게 변화시켰어요!
제딴엔 엄청 놀라운 변화라구요:)
작년 9월에 만나고 벌써 3개월이상이 흘렀음에도
자주자주 서로의 일상을 엿보다보니,
어제 만난것처럼 서로의 소식을 속속 알고있어서 따뜻한 친밀감이 느껴졌어요
축하할일이 있는분께는 우와아아 다 같이 기뻐해주고
서로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고개를 주억주억하게 되는,
먼친척보다도 가까운 사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저만 친척이랑 자주 안만나서 그런건가요 ㅋ
그렇게 소중한 저의 이웃께 두가지버젼의 소감을 준비했습니다 ㅋ
모든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저를 (아 먹는덴 적극적!)
끌어주고 밀어주며 챙겨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수있었습니다
-졸업식 답사 ver.
저 나이도 많은주제에 엄청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라 많은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일본드라마 ver.
이미 보셨겠지만 저도 소감으로 끝낼수가 없어서 소개하는 음식들 ㅋ
주말에 단체 예약하기가 여간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 우리히바는!
이번 밋업에선 제가 호시탐탐 훔쳐보던 홈슐랭님 만나뵐수 있어서 뛸듯이 좋았는데
슐랭님이 사람보는 눈은 있어서, 저 손많이가는거 알고 인제 안만나주신다고 ㅋㅋ
슐랭님이 안만나주셔도 쫒아다닐거예요.
제 멋쟁이피플 인명사전 20위안에 넣을거라고 다짐함.
여러분덕에 즐겁게 잘먹었습니다!
한분한분들 본받을점이 무수히 많은데 다 열거하자니 점점 지루하실것같아서
@hjk96
@honeythegreat
@homechelin
@leemikyung
@lovehm1223
@manizu
@romi
@redpiano
@renakim
저와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요약하겠숴요!
우리 또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