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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졸업시즌이니 꺼내어 보는 조금 색다른 졸업식 이야기 (1)
[20180213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몇일 전, 평소처럼 출근하기 위해 마을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 추운 날에 꽃다발을 파는 좌판들이 즐비하더라구요. 직감적으로 오늘 이 고등학교의 졸업식이구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출근하는 내내 2016년 10월의 기억에 머물게 되었어요. 프랑스에서의 3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던 그 날-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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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3)
[20180207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점심시간을 앞두고 출근길에 오른 슐랭이왔습니다아 ! 요가도 다시 시작하고, 십춘기를 탈피하고자 부지런히 노력중이지만 요즘 정말 춥네요오-ㅠㅠ 그래서 꺼내어 본- 학창시절, 한 때 놀던 그 시절(?) 속 사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기다란 바게트, 그리고 소주와 맞먹는 가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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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
[20180203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여러분! 십춘기를 한창 앓고있는 (?) 슐랭이가 왔습니다요 . 오늘도 포스팅을 안하면 애정과 애증사이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가는 그분들께(?) 맴매를 맞을 것 같아서 각성 아닌 각성을 하며 이 늦은 밤 - 여러분이 기다리고(누구 마음대로?) 계시는 이 곳으로 달려왔습니다=3=3 얼마 남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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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eet up] 소녀여 영원하라~ 헌비시대 12人을 소개합니다(!) 홍대로 모두모두 모여라~^0^*
[20180122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빠밤 ♬ 안녕하세요~ 헌비시대 막내를 맡고있는 ㅅ ㅓ혀..ㄴ이 아니고.. 슐랭이 왔습니다 0* 아마 오늘 하루 질~리도록 여성 밋업 이야기를 보셨을 여러분을 위해 지치지 마시길 기원하며 퇴근하고 허겁지겁 막차에 탑승중이라지요 - 요즘 많은 뉴비들이 유입되면서 우리 헌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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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밋업이라 쓰고 혹 떼려다 혹을 두개나 더 붙인 사건이라 읽는다. ㅠ_ㅠ
[20180121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오랜만입니닷! 다들 잘 계셨나요~? 일터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중인 슐랭이는 얼굴 한 번 빼~꼼 비추는 일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정말 회사일과 병행하시는 분들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요.ㅎㅎㅎ 일이 고된것보다도 익숙치 않은 것들에 대한 긴장감에 하루를 보내고 나면 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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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다시 직장인이 되었어요 !
[20180115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첫출근 후폭풍으로 긴장이 풀려 졸린 눈으로 글씨를 쓰는 지.. 타자를 치는 지 몹시도 헷갈리는 슐랭이 왔습니다아 ! 입사하면 한동안은 적응하느라 정신 없을 터라 첫출근 전에 직접 만든 케이크 이벤트도 계획했었고, 부지런히 요리해서 레시피로도 인사드리려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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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홈슐랭의 넋두리 아닌 넋두리 :: 코인투자가 준 교훈 그리고, @rayheyna님의 도서나눔 책 도착 ! :)
[20180111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이래저래 마음이 꿀꿀해져서 외출을 감행했다가 한파의 매서움에 펀치 한 방 훅(!) 맞고 돌아온 홈슐랭입니다 :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할머니 뵈러 갔다가 폭설에 갇혀 하마터면 서울에 돌아오지 못할 뻔도 하였지요. 코인에 코자도 모르던 제가 한 달 전 코인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면서 잠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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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홈슐랭의 음식에 담긴 이야기 :: 손녀딸의 밥상
[20180109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고향- 광주로 향하는 ktx안입니다. 다음주까진 농땡이를 부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출근 일정이 많이 앞당겨져서 닐리리맘보는 이번주 뿐이네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제주도라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 추운 날 홀로 계신 외할머니 생각이 제일 먼저 나더라구요. 할아버지 두분은 제가 태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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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불러만 주시면 슐랭쉐프 출장요리 갑니다=3 (feat.영종도 먹부림)
[20180108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이번주 최고 한파가 온다더니 바람이 매서워지네요. 일찍부터 알차게 영종도에서 보내고 온 슐랭이 왔습니다 !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노곤노곤(?)하지만 이 재밌었던 오늘 하루 이야기를 이 곳에 풀어놓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정신줄을 부여잡고 글을 쓰고 있어요.ㅎㅎ 영종도에 왜 다녀왔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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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2018년, 그녀의 첫번째 새로운 도전은?
[20180107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여러분~ 까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슐랭이 와쩌요.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이러고 놉니다만... 참, 2017년 마지막 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제야의 종소리도, 폭죽놀이도 다 마다하고 저는 따끈따끈한 방바닥 위에서 한국 방문중인 저의 하나뿐인 친언니와, 언니만큼이나 친한 언니의 베스트 프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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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음식 사진뿐인 파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 - 먹고 마시고 in Paris (4)
[20180105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시고 in Paris (1) 전형적인 파리 비스트로에서 저녁식사를- 먹고 마시고 in Paris (2) 브런치로 시작해 브런치로 끝난 하루 - 먹고 마시고 in Paris (3) 오늘을 위해 치열하게 보낸 일주일- 긴장도 풀리고 몸이 노곤해지니 절로 생각나는 건 체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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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우리집 미식 가이드 - 홈슐랭 레시피 :: 호텔식 디저트 부럽지 않아~ "코코넛 판나코타"
[20180103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2018년 첫번째 레시피는 디저트로 낙점되었네요! Panna cotta 판나 코타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탈리아어로 끓인 크림(?) 이라는 뜻을 가진 이 디저트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보드라운 크림 푸딩이에요. 피나 콜라다에서 영감을 얻어 크림 대신 코코넛 밀크로 코코넛의 풍미를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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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irina79, @manizu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뜻깊은 2017년 12월- 나의 첫 보육원 방문날!
[20180102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홈슐랭입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준비해야 할 제법 덩치 큰 (ㅠㅠ) 일이 있어 간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오늘은 아직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한 저의 뜻깊은 2017년 12월 이야기로 2018년 첫 게시글 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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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Life] 홈슐랭의 죽마고우 이야기 (feat.그녀를 위한 50분 아침 생일상 !)
[20171228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얼마 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면서 제 10년지기 죽마와 이 낯선 서울 땅에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 ) 올 해가 되어서야 10년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게 되었네요! 10년 전이었지요. 펜을 들고다니지 않아 매일매일 제 펜을 빌려가던, 근데 또 잊지않고 늘 고스란히 그 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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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함께 기억하는 따뜻한 나눔 :: 꽃잎지던날@chocolate1st님의 겨울 선물 도착!
[20171227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새로운 목도리가 생겼어요! 한국의 혹독한 겨울 한파를 겪으며 체코집에 두고온 목도리 생각이 절실해져서 새로운 목도리를 사려고 알아보던 찰나에 꽃잎지던날님 @chocolate1st님의 목도리 나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답니다~^^ 저에게 이런 행운이 주어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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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우리집 미식 가이드 - 홈슐랭 레시피 :: 케이크쯤이야~ 간단하게 뚝딱 "딸기 티라미수"
[20171226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즐거운 연말 모임에 함께할 케이크를 사려고 하다가 이번만큼은 짠!하고 솜씨를 부려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시중에 멋지고 예쁜 케이크들이 많이 보여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지만 직접 만드는 것만큼 정성이 가득 들어간- 단 하나뿐인 케이크는 쉽사리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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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2) - 파리&비엔나편
[20171225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여러분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한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편- 오늘은 프랑스의 수도 파리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아~0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1) - 프라하편 Paris 오~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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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1) - 프라하편
[20171224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여러분~ 미리 Merry Christmas ! 새하얀 눈이 아니라 비가 쉼없이 추적추적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 한국에선 그나마 눈이라도 하얗게 펑펑~ 내려줘야 크리스마스 실감이라도 날텐데.. 비라닛! 그리하여 준비한 크리스마스 특집! 사진첩에 차곡차곡 모아둔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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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eet up] 스팀잇을 통해 이렇게 또 따뜻한 만남을 선물 받았습니다! 여의도 점심 밋업
[20171222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일전에 @hwan100님과의 프라하 밋업에서 여의도 밋업에 대해 들었었답니다-^^ 뵙고픈 분들도 많고~ 근처로 이사와서 꼭 한 번 참석하고 싶었었는데 그 날이 바로 어제였어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컨디션도 많이 괜찮아지고 ! 오늘의 약속장소는 국회의사당 ! 꼭 국회의사당으로 견학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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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브런치로 시작해 브런치로 끝난 하루 - 먹고 마시고 in Paris (3)
[20171220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시고 in Paris (1) 전형적인 파리 비스트로에서 저녁식사를- 먹고 마시고 in Paris (2) 오늘- 엄마께서 2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와 늘 친구같이 지내는 지라 엄마 옆에서 함께하는 2주간의 시간들이 참으로 뜻깊고, 감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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