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3)
[20180207 l 요리하는 여행가 홈슐랭 @homechelin] 점심시간을 앞두고 출근길에 오른 슐랭이왔습니다아 ! 요가도 다시 시작하고, 십춘기를 탈피하고자 부지런히 노력중이지만 요즘 정말 춥네요오-ㅠㅠ 그래서 꺼내어 본- 학창시절, 한 때 놀던 그 시절(?) 속 사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기다란 바게트, 그리고 소주와 맞먹는 가격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