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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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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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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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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관악산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담았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계곡에 맑은 소리가 청람합니다. 이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되니 여러분도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I heard the sound of spring coming from Mt. In the valley where I froze, I heard a clear sound. If you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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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23
오랜만에 한강의 아침을 담았습니다. 햇살이 바람을 재웠는지 조용하네요. 움추렸던 개나리가 다시 기지개를 펴는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It has been the morning of Han River for a long time. It 's quiet whether. The sunshine caused the wind to fall asleep. I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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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아름다움
지난 계절의 깍지와 꽃망울이 공존하는 모습......... 세대간 갈등이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는 오늘 더 아름답습니다. Coexistence of last year's pods and blooms ......... It is more beautiful today, when generational conflicts are revealed throughou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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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씨, 반가워요.
봄은 개나리 끝에서 오나 봅니다. 출근길에 만난 봄아씨, 반가워요. The spring is coming from the end of the forsythia. On the way to work, Nice to me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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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겨울을 밀어 내다.
봄의 물결이 지난 흔적들을 밀어 낸다. 갈잎들이 켜켜이 밀려 쌓이고 봄이 맑다. Spring, push out the winter. Spring wave pushes past traces. The leaves are gathered up. The spring is clear. 구글번역기를 돌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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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강탈 당한 복수초
야생화를 좋아 한다는 것은 그냥 꽃을 좋아 하는게 아니다. 그 꽃들이 가진 생명력에 대한 경외감이다. 그 꽃들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자연주의의 표현이다. 어제 천마산에는 많은 꾼들이 커다란 대포를 메고 댕기며 여기저기에 쏘아대고 있다. 그런데 대포 쏜 흔적에 땅이 파 헤쳐지고, 아가들의 이불인 갈잎을 들쑤셔 걷어내고, 하물며 등산화로 밟아 겨우내 인고의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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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돼지고기장조림
집밥의 대표 메뉴는 장조림이 아닐까요? 입맛 없을 때 장조림 하나면 밥 한그릇은 뚝딱하죠. 하지만 비싼 소고기로 자주 먹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려고 오늘은 돼지고기 안심을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계란도 삶고, 꽈리고추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도하는거라 맛은 어떨지 내심 초조합니다. 현재까지의 맛은 국물에 설탕을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다네요. 고기는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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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음향
관악산 문원폭포 즈음에서 봄의 소리를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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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바지락죽#바지락초무침
남쪽나라 고흥에서 제철 바지락이.... 싱싱한 바지락이 너무 좋아서 개봉 하자마자 한알 집어 먹으니 바다향이 입 안에서 쫄깃쫄깃 거립니다.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요. 우선 반은 바지락 죽으로 나머지 반은 바지락 초무침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큰냄비에 물을 올려 놓고 바지락을 설렁설렁 씻어 놓습니다. 물이 끓는 동안 당근과 양파를 잘게 다졌습니다. 그리고 초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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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세번째 이벤트까지
새싹 이름 맞추기 이벤트가 영 인기가 없네요. 그래도 참여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한 문제 더 풀고 갈까 합니다. 이번에도 새싹 이름 맞추기입니다. 먼저 약간의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꽃은 여름에 핍니다. 외떡잎식물이고 윤생(돌려나기)입니다. 사진 속 초록아가의 이름표를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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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봄 봄 봄............ 낙옆 더미는 그대로지만 꿈틀꿈틀 생명들의 움직임은 이불 속에서 있었던 게지요. 이제 문제를 풀어 볼까요? 다음 사진 속 초록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이거 너무 쉬운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들에게 풀보팅으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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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22
오늘 한강의 아침은 롯데타워를 앞세워 세상에 도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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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이벤트
스팀잇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원래 꽃과 식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계절 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봄맞이 이벤트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문제는 다음 사진의 새싹 이름을 맞추는 겁니다. 얘 이름표를 달아 주시는 분에게 풀베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을 많은 분이 맞춰 주시면 스파가 다 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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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점심에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밥은 왠지 거북하게 느껴져 면요리를 하나 할까 생각하면서 냉장고를 뒤적거리니 쓰고 남은 스파게티소스.... 바로 물을 올리고 불을 댕깁니다. 그리고 마늘 다지고, 양파 채썰고, 이것저것 야채칸에서 꺼내 썰어 담아 둡니다. 이제 물이 끓으니 면을 투하 둘이 먹을거지만 넉넉히 삶아 채반에 담아둡니다. 이제 궁중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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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과 조민기의 자살
어제는 하루종일 조민기의 자살에 대한 뉴스로 시끄러웠습니다. 잘생긴 인기 배우로 자상한 아빠, 다정한 남편의 이미지로 살아 오던 그의 삶에 미투운동의 확산은 그의 민낯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을 한순간에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지저분한 성추행 사건들이 연일 폭로되었고 추가 폭로가 뒤따랐습니다.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사과하더니 결국 경찰 소환장을 받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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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21
오늘 한강의 아침은 붉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입니다. 그렇다고 불금을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불길한 이 느낌적 느낌은 무엇인지....ㅋ 여러분들은 불금을 즐기시나요? 아님 저 처럼 두려우신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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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러 길로 온다.
지난 가을의 은행나무 열매에도 봄이 올까요? 겨우내 껍질에 켜켜이 쌓였던 하얀분이 봄바람에 하나씩 날리어 꽃가루로 되는 날이 은행나무 열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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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었습니다. 사랑도.......
천천히 걸었습니다.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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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밤을 걷다.
밤을 걸었다. 반짝이는 가로등이 강물을 헤엄 치고 높은 빌딩도 강으로 다이빙 한다. 그들의 물결을 따라 밤을 걸었다. 그리고...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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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즐겁게 하는 시 #18
골동품 처럼 먼지 뽀얗게 색이 바래버린 시 한편을 골랐습니다. 70년대 누이들이 만원버스의 차장으로, 구로동에서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2층양옥집의 식모로.....그 누이에게 개나리를 받칩니다. 개나리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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