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밥은 왠지 거북하게 느껴져 면요리를 하나 할까 생각하면서 냉장고를 뒤적거리니 쓰고 남은 스파게티소스....
바로 물을 올리고 불을 댕깁니다.
그리고 마늘 다지고, 양파 채썰고, 이것저것 야채칸에서 꺼내 썰어 담아 둡니다. 이제 물이 끓으니 면을 투하 둘이 먹을거지만 넉넉히 삶아 채반에 담아둡니다. 이제 궁중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먼저 마늘과 토막낸 토마토를 볶다가 양파와 다른 야채도 볶는척 하다가 소스를 넣어 김이 모락모락 날 때 면을 넣고 다시 섞어 줍니다.
이제 먹음직스러지면 접시에 담습니다.
집에서 하는 요리 참 쉽죠.
20분만에 후딱 만들어진 집표 스파게티......
이제 먹어 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