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처럼 먼지 뽀얗게 색이 바래버린 시 한편을 골랐습니다. 70년대 누이들이 만원버스의 차장으로, 구로동에서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2층양옥집의 식모로.....그 누이에게 개나리를 받칩니다.
개나리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