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대표 메뉴는 장조림이 아닐까요?
입맛 없을 때 장조림 하나면 밥 한그릇은 뚝딱하죠. 하지만 비싼 소고기로 자주 먹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려고 오늘은 돼지고기 안심을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계란도 삶고, 꽈리고추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도하는거라 맛은 어떨지 내심 초조합니다.
현재까지의 맛은 국물에 설탕을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다네요. 고기는 중간에 찬물로 씻어 기름을 빼주었습니다. 청량고추를 왕창(10개) 넣었더니 살짝 매콤한 맛도 입에 남네요. 계란은 달콤 짭조롬 합니다. 꽈리고추는 파랄때 건져 놓았습니다.
이제 식혀서 맛을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