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오삼 불고기 덮밥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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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7시 귀요미들 산책을 시작합니다.

다행히 휴일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실컷 뛰놀라고 목줄을 잠시 풀어줍니다~

마치 말 두마리가 뛰는듯합니다~

잠깐의 자유를 만끽한 귀요미들은 신이 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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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잔디밭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요즘 아리는 신나는 놀이에 빠졌습니다.

바로 메뚜기, 사마귀 잡기 ㅠㅠ

전에 새를 잡겠다고 설치고 다녀서

동네에 새들을 다 쫓아내더니

며칠전부턴 풀숲에서 나오질 않아 가봤더니

사마귀 한마리를 잡아 물고 던지며 놀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하아~ 😪

새로운 취미에 심취한 우리 아리...

아침내내 풀숲을 헤치고 다니다보니

물에 빠진 그지꼴을 면치 못합니다~

넌 놀이지만 사마귀는 무슨 죄냐~

(사마귀는 기절한채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어요~ )

그렇게 전쟁같은 아침 산책을 마치고 들어오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훗~

나란 여자 행운이 항상 함께 하나봅니다~ 촤하~ ㅋㅋ

샤워를 마치고

분명 책 한권을 집어들었는데

어느순간 잠이 들었나봅니다 ㅋㅋ

책은 분명 수면제임에 틀림없어요~ ㅎㅎ

빗소리에 느긋한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아침을 건너뛰었으니 점심은 맛난걸 먹어야겠습니다~

냉장고 재료를 보니 오징어 한마리가 있어서

오늘 점심은 오징어 덮밥 당첨!!!

냉동실에 남은 삼겹살이 있어 급히 오삼불고기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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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징어 한마리, 삼겹살 3줄, 양파 한개, 양배추 조금, 청양고추 2개, 파

양념장: 간장 4, 고추장 4, 고춧가루 4, 마늘 4, 설탕 4, 미림 4, 올리고당 3
(전 대부분 1:1 비율로 합니다. 취향에 따라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을 조금더 넣고 매운맛이 좋으면 고춧가루를 좀 더 뭐 이런식로 맞추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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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오징어와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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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준비된 채소도 썰어줍니다
( 전 청양고추를 뺄거라 크게 썰었습니다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작게 썰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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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오징어를 볼에 넣고 준비된 양념을 다 넣어 잠깐 재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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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달궈진 팬에 잘라놓은 삼겹살을 먼저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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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노릇하게 구워진삼겹살에 준비된 파를 넣어 같이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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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오징어를 넣고 2분 정도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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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준비된 야채를 넣어 숨이 죽을정도로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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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불을 끈후 참기름 한방울과 깨를 넣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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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푸고 그위에 오삼 불고기를 얹으면 덮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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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인지 매콤한 맛이 더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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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에 정신을 차릴수 없지만

참 맛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아무래도 제가 msg를 이긴것만 같습니다~ 히힛~~

하루종일

빗소리가 참 듣기 좋은 하루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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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rt4u@rt4u님의 작품중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 했습니다. ^^

작가님의 열의와 고충이 느껴지는 작업과정을 통해

요청자의 요청 사항이 100% 녹아내린 멋진 작품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

rt4u@rt4u님의 선물로 인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t4u@rt4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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