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입니다~ :)
살랑거리는 바람은 기분좋은 시원함을 주지만
햇살은 아직 너무 뜨겁기만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일주일중 저에겐 유일한 주말은
일요일 하루 뿐이니
늦잠을 즐기고 싶지만
6시면 자연스레 눈이 떠지네요~
좀 더 뒤척거려보지만
더 이상 잠은 오지 않아
오늘만이라도 김여사님의 수고를
덜어드려야지 싶어
똥강아지들 아침 산책을 준비하고 나갑니다.
아직 이른 시간인 탓에 다행이 산책 나온
사람도 강아지도 없습니다~~
그렇게 짧은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일주일간 미뤄뒀던 일들을 하나둘 해치우고나니
벌써 시간이 11시을 넘겼네요~~
그제서야 배가 고파
서둘러 식사준비를 해봅니다~
마땅한 반찬도 없고~
고민하던 차에 라면이랑 간단한 김밥을
싸먹어보기로 합니다~~
재료: 달걀 4개, 볶음김치 조금, 볶음멸치 조금,
단무지 조금, 김, 밥 한공기
하나. 볼에 달걀을 풀고 파와 스팸을
잘게 썰어 넣은후 쉐끼쉐끼해주세요~~
저는 스팸을 넣어 아무런 간을 하지 않았어요
(안에 넣은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를 넣어주세요~)
둘.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너무 크지않게 달걀 말이를 만들어주세요.
tip: 달걀이 잘 말아지지 않는다면
김발에 넣고 원하는 모양으로 잡아준후
식을때까지 그대로 두면 원하는 모양이 잡혀요~
셋. 볼에 밥을 넣고 소금 조금과 참기름, 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넷. 김에 밥을 얇게편 후 달걀말이를 안에 넣고 말아줍니다.
(저는 달걀말이를 김에 한번 더 말아줬어요)
다섯. 이번엔 꼬마김밥으로 볶음김치만 넣어 만들어봅니다.
여섯. 이번엔 볶아놓은 멸치와 단무지를 넣어
한줄더 만들어 예쁘게 잘라 세팅!!
김밥의 단짝 라면도 하나 끓여줍니다~
간단한 재료로 멋진 상이 차려졌네요~~
달걀말이 김밥은 부드러운 맛이 그만이네요~
멸치김밥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그렇게 뚝딱 맛난 아침을 먹었습니다~ ^^
금요일 퇴근후 집에 와보니 @lovehm1223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함께 책이 와있더라구요~~ 아싸~~ 아싸~~
꼭 읽고싶었던 책이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러브흠님~❤️
아껴읽거 싶은데 벌써 반이나 읽었네요 히힛~~
아직 일요일은 반이나 남았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여러분~ 😁
항상 힘나게 해주는 멋진 그림 선물해주신 @rt4u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