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묵은지 제육 두루치기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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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20대 중반의 앳된 모습의 신입 사원이 입사를 했습니다!~

긴 교육기간을 거쳐

저희 팀에 배치가 되었어요.

딱 봐도 착함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쁜 친굽니다.

처음이란 어색함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도

생글생글 미소는 여전합니다.

신입사원의 얼굴을 보며

나는 처음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오래 돼서 기억조차 잘 나지 않네요 ㅋㅋ

하지만 그 어색함이 사라지기 전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많은것이 변했지만 단 하나 변하지 않은것이 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출근하자마다

퇴근을 기다리는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ㅎㅎㅎ

미소 천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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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비싼 커피 한잔을 사서 내밀었습니다~

멋진 선배 코스프레~ ㅋㅋㅋ

커피 한잔에도 수십번의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이

왠지 짠해지는 하룹니다!~

하루종일 뿌연 하늘이 이젠 적응이 되러나 봅니다!~

왠지 목이 칼칼하고 먼지를 먹은 듯한 날이면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는건

근거 없는 얘기 라지요!~ ㅋㅋㅋ

아무렴 어때요!~

어쨌거나 오늘은 칼칼한 묵은지 제육 두루치기를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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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묵은지 1/4포기, 돼지고기 전지 1근, 다진 파

양념장: 간장 7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마늘 3큰술, 설텅 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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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고기는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재워둡니다.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나서 전 고추장은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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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를 넣고 파 기름을 내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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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된 고기를 넣고 센불에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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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고기가 익어갈때쯤 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김치가 들어갈때쯤 중불로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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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단면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시면 더 맛있어요!~ )

혹시 김치가 눌러붙을땐 물이나 기름을 조금 붓고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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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참기름과 깨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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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쌈과 마늘 장아찌를 준비해서 한상 차려봅니다~

봄엔 신선한 채소를 듬뿍 먹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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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앙~~~ 히힛~~~

맛이 없을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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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밥에 올려막거나 슥슥 비벼서 한입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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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밥도독은 왜 이리 많은 걸까요!!! (털썩...)

힘든 월요일 잘 견뎌 주셨습니다~~ ^^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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