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일기, 잡설... etc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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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요즘 미디어쪽으로 관심이 참 많다. 발전할 수 있는 여지도 참 많고, 아직 참여를 하고 있지 않은 고객도 많기에.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만 봐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며, 조만간 핸드폰 요금을 당연히 내듯이 매달 구독료를 내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수익률 극대화를 위하여 유튜브가 무료 서비스를 중지하고 유료화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 미디어가 발전함으로써 어떤 직업군이 생길까, 어떤 섹터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공간은 어디인가를 계속 생각해보는데 (저저번 포스팅인가에서 1인미디어 소속사처럼) 확실한건 크리에이터로써 성공하기에는 이미 너무 시장이 포화되어있다 생각한다.

코인 18년도 시장과 동일하게 옥석 가리기라는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며, 조만간 많은 유튜버도 재평가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전통적인 분야에서 전문가가 유튜브에 뛰어드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러한 전문적인 인재와 미디어를 연결시키는 쪽이 과도기에 발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두 가지 정도 생각이 나는데 p2p 투자 형식의 구독 성장률에 비례하여 배당을 주는 형태의 구조? (구독자 권리 강화; 엔젤 투자와 유사한) 와 유튜버들을 큐레이팅하는 영상 큐레이터 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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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은 만약 여기서 더 오른다면 6200불을 터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오버 슈팅 느낌으로. 어쨋든 매수세와 매도세가 돌아가면서 나와야 건강하게 계단식 상승을 보여줄 수 잇으나, 지금은 매수세 - 매수세 느낌으로 매수자들이 수익 청산을 하는 순간 급락을 보여줄 가능성이 나는 보인다. 에이다와 비캐를 매수를 좀 해뒀지만, 차트상으로 반등정도 먹고, 비캐는 추세를 보고 있으나 사실 비트코인 그림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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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코드를 또 수정했다. 저점과 고점을 차피 눈으로도 보이는지라 안보이는걸 추가하기로했다. 추세는 이동평균선으로, 진입은 캔들로, 변동성 요소가 계속 고민이 많았는데 켈트너 채널을 벤드 형태로 추가해서 캔들의 크기에 비례하는 atr를 차트에 시각적으로 추가해봤다. 과매수 과매도를 캐치할때 꽤나 유용하게 사용될거같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전략을 필터링 또는 눈에 잘 들어오게 해주는 역할을 해줄거 같다. 뭐 이러고 1주일있다 또 이평선만 냅두고 나머지 다 뺄 가능성이 젤 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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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런 캔들에서 진입을 하는 느낌. 바탕화면이 초록 빨강을 매수/매도 추세를 표현한건데 너무 음... 촌스럽다.... 좀 간지나게 바꾸고 싶어....


일기

아무래도 포스팅 분량이 좀 되다보니, 2일에 걸쳐서 작성하고 있는데 작성하다가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가 당황스럽다.... 사진에 날짜 다 붙어있으니.. 참고.... 이미 늦거나 손절컷이 나간 친구들은 알아서 걸러주시오오.... (코인 잘오르고 있어서 기부니가 좋으다... :헤헤)

목요일 작성을 시작한 포스팅이지만 금요일 새벽이다. 요즘 생활 패턴이 학교 다녀오면 자고, 일어나서 할 일을 하다가 한 두 시간 자고 학교를 가는 요상한 패턴을 고수하고 있어서 하루 중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 말똥말똥한 시간이 지금이다. 나머지는 카페인에 쩔어있거나 하는 시간들...


요즘 뿔랑의 투 피아노 협주곡을 듣고 있는데 역시 좋하... 특히 도입부가 참... 너무 간지나느거 아닙니까.

글쓰기 수업에서 카카오 카풀에 관한 이야기로 소논문을 작성하려 토론을 했는데, 역시 나는 혼자 일하는 체질이 맞으며 누구랑 같이 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게 뭔 소리냐... 혼자 작업하는게 너무 편한 나머지, 내가 가진 정보로만 해결하려 한다. 누군가가 정보를 제공해준다면 너무 좋은것. 생각은 내가, 할게 자료를 찾아주세요~ :)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기적이야) 뭐 어쨋든 개요고 주제문이고 후딱 했슴...

피아노 치러 가야한다. 슈베르트 소나타는 악보를 그래도 다 보긴해서 어느정도 목표치에 근사 했는데, 베토벤 고별 소나타 1악장은 그냥 진짜 악보만 처음부터 다 봤다. 저걸 언제 또 다칠지 막막. 이번 달 목표는 쨋든 슈벭 소나타였으니 임무 완료고, 다음 달은 베토벤을 중점으로 두고 연습을 하면 그리 길진 않으니 다 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잡설

그리 오래 산건 아니지만, 내가 살며 본 "기발한" 기술들 또는 실용적인 기술들은 언젠가는 평가를 제대로 받았다. 하지만 한상 맨 처음에는 고평가를 받았다가, 긴 세월을 조정을 통하여 튼실한 기업을 분류해냈다. 버블이라는 단계를 거쳐 탄탄한 기술로 발전해나갔다. 그런 면에서 코인 시장에도, 특히 스팀에 대해 어느정도 기대감을 갖고 있는것도 맞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아는 곳에만 투자한다 이다. 만약 자신이 블록 체인 업계에 종사해서 코인이 어떻게 운영되고, 코딩이 어떻게 이루어지, 어떤 산업들, 어떤 부가 가치들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코인 투자 너무 좋은 곳이다. 사실 난 코인 투자는 엔젤 투자 또는 장외 투자에 가까운 형태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 주식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트레이딩을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여 하고 있지만, 가치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이나 결국 내가 해석을 하고 실행을 하는 것이다. 충분히 그 두 개를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으며, 자세히는 시간상 작성을 하지 않지만 아이디어 섹션에 적는 간단한 아이디어들고 결국 가치 기반으로 나오는 것들이다. 엄밀히 따지면 가치 투자나 기술적 투자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 어떠한 패턴이 있었으며, 미래에도 비슷한 결과를 낼것이라는 통계적 사고이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의 경우 과거에 이러한 재무구조, CEO, 경영 스타일을 가진 기업이 성공했으니, 미래에도 성공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술적 투자의 경우 가격 또는 지표들에 의존하여 이러한 가격을 가진 기업이나 이러한 지표를 가진 기업이, 미래에 가격이 오르더라 라는 생각에 의존하는 것이다.

나는 재무 구조, CEO 능력치, 경영 스타일 등 전부 정량화 하여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 이런식으로 정량화를 한다면 기술적 분석과 가치 분석과 다른게 무엇인가. 둘 다 결국 단지 통계적 사고에 의한 것들 아닌가.

원래 가치 투자자들을 그리 좋아 하는 편은 아니였다.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를 비교해서 누굴 좋아하냐 라고 묻는 다면 단연 소로스를 뽑았다. 하지만 요즘 다른 생각이 들고 있는 것이 워렌 버핏이 가치 투자에 적용하는 철학들이 기술적 투자에도 어느정도는 적용이 된다 라는 점이다.

안전마진, 아는 것에만 투자 등 여러가지 내용들을 버핏이 언급을 했었는데 전부 기술적으로 봐도 적용이 된다. 시장이 변해서 적용이 안된다 뭐다 이러는데 글쎄, 난 전통적인 방법들이 전통적인 환경을 조성해주었을때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이 시간 지평이 1년짜리 전략인데 1개월안에 결과가 안나온다고 해서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멍청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는 것이다.

대부분의 전통정인 방법들은 장기적인 관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예전에는 매일 가격, 데이터를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매일 보지 않아도 되는 전략들이 만들어졌으며, 이걸 똑같이 매일 보지 않는다면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흔히 돈을 버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보지 말라 등의 말을 넌지시 던지곤 하는데, 그 말 뒤에 정말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요즘 세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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