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아크릴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조금은 어설프긴 했지만 처음 시도해본 방식이기에 손에익지 않아 그럴 것이다.
책장에 오려있는지 몇 년이 지나 먼지만 자욱한 아크릴 판이었다.
볼때마다 무엇인가에 쓸 일이 생길 것 같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고싶은 것이 생겼다.
나의 그림은 아니지만 온라인의 그림다운 받는 사이트에서 꽃 그림하나를 다운 받았다.
그리고 그림위에 아크릴을 올려보았다.
아크릴에 그려질 그림을 상상하며 그대로만 그릴 수 있다면 예쁜 아크릴 액자가 탄생할 것 같다.
아크릴위에 바로 그림을 그릴 수도있지만 그것보다는 각인하는 방식으로 그려보기로 결정
공구를 꺼내어
아크릴을 파기위한 부속은 조금은 무섭게 보였다 마치 치과의 공포가 떠오를 그런 생김이다.
그렇게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아크릴 위에 각인하득 그리는 방식이 쉽지 않았다.
소형 cnc하나를 구입해 데이터를 넣어 그린다면 더 깔끔하게 그려질 것 같다.
꼼꼼히 그리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어찌어찌 마무리 했다.
파인 아크릴 위로 아크릴 물감을 채워넣는 방식으로 칠해보았다.
그렇게 완성된 아크릴 그림액자를 완성했다.
이렇게 만든 아크릴 액자는 약 1년전 만들어 보았던 것이다.
다시한번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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