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도하가
公無渡河(공무도하) 公竟渡河(공경도하) 墮河而死(타하이사) 當奈公何(당내공하)
그대여, 물을 건너지 마오. 그대 결국 물을 건너셨도다.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가신 임을 어이할꼬.
---현재 남아있는 우리 나라의 가장 오래 된 시가라고 합니다. ---무려 고조선 시대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슬픈 시라니. ---처음 접했을 때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 지더군요. ---지금도 가슴 저미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