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을 걷다보면 비바람이 많이 온 후에 쓰레기들이 해안가에 떠밀려 온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되곤 하죠. 그런데 쓰레기가 아니라 커다란 나무가 해안가에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한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리 나무라 하더라도 저 혼자서는 들 수도 없을 큰 나무가 바닷물에 떠밀려 온 것을 보면 얼마나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는지 상상이 갑니다.
이렇게 떠밀려 온 나무는 몇달은 이곳에 이렇게 방치가 되겠죠.
비바람에 나무가 상하고 부서지기까지요.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