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12월 생이라 그런지 또래보다 체격이 조금 작습니다.
유치가 처음 빠진 나이도 첫째는 6살인데 둘째는 9살이 되어서야 첫유치가 빠졌습니다.
그런 둘째가 어제 저녁 양치를 하고 나오더니 이가 빠졌다고 아니 이를 뺐다고 가져왔습니다. ㅎ
3개 잃어버린 것까지 포함하면 모두 16개네요. 그중 15개를 혼자 뺐다니 대단합니다.
어금니 하나도 흔들거려서 조만간 또 뺄 것 같아요.
혼자 이를 뺀 둘째가 기특하기도 하지만, 기특보다는 어른인 제가 봐도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