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한두개씩 들어오는 선물세트가 있죠?
오늘은 그 선물세트 중 하나로 아이들과 재밌게 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사실 선물 세트에서 활용 하는것은 햄밖에 없지만요.. ㅎ
모든 재료는 집에 거의 항상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장먼저 밥을 해야겠죠?
평소 계량컵으로 세컵을 하는데 오늘은 무려 다섯컵이나 했습니다. 제가 김밥이 아주 많이 먹고 싶었나봅니다 ㅎ
밥을 하는 동안에 재료를 준비합니다.
(밥은 약간 찰지게 하면 좋습니다. 밥을 다하면 참기름과 소금, 깨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당근을 채 썰어서 볶아줍니다.
계란을 준비합니다.
햄은 김밥용 햄이 아니라 통조림 햄입니다.
기름이 많아서 기름을 두르지않고 볶습니다.
그리고 단무지와 우엉을 준비하면 재료는 일단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김밥을 저나 와이프가 말수도 있었지만 아이들 앞에 접시하나와 김 반장을 줍니다.
아이들에게 넣고 싶은 재료를 넣고 싶은 만큼 넣어서 말아보라고 합니다.
큰아이는 모든 재료를 하나씩 다 넣고 작은 아이는 햄만 4개를 넣고 만드네요.
각자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인지 평소보다 많이 먹네요.
저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