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근무하였습니다.
허리케인 때문에 문을 닫았던 병의원들도 모두 다시 문을 열었는데도 예상보다 그리 바쁘진 않았네요.
이번 토일은 일하는 주말이네요 ㅠㅠ
예전에는 12시간씩 1주일에 4일을 일하던 시절도 있었고, 10시간씩 4일을 일하던 때도 있었네요.
지금은 7시간 내지 9시간을 1주일에 5일씩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약사는 14시간씩 7일 연속 일하고 다음 7일은 연속으로 쉬는 스케줄을 선호하기도 하더군요.
체인 약국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스케쥴 조정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점이지요. 파트너와 의논만 잘 되면 말이죠.
물론 제가 일하는 곳은 저랑 비슷한 아줌마 약사들이 모여있어서 모두 아침에 일하고 싶어한다는 게 문제이지만요...
여러분은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면서 자신의 스케줄을 마음대로 짤 수 있다면 어떤 근무 시간표를 만들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