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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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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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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체 게바라> 첫 시사 첫 반응
체 게바라1, 2 Che: Part One Che: Part Two 11년 만의 국내 개봉이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2008년 연출한 <체 게바라>는 총 2부로 구성됐다. 필름으로 찍은 1부는 쿠바혁명에 참전한 체 게바라의 긴 여정과 혁명 이후 쿠바 대표로 유엔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며 전개된다. 컬러 화면으로 펼쳐낸 혁명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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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aaa 런칭을 축하하며
오치님, aaa 런칭 축하드립니다. 지금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마음대로 영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이곳에서 수업과 과제를 진행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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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구기동 장모님 해장국
요즘 들어 아이의 목소리가 부쩍 커졌습니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두 손으로 자동차 핸들을 잡는 흉내를 내며 "빵빵"(드라이브)하러 가자고 조릅니다. 그때마다 주로 찾았던 곳이 연희동에 있는 김밥 맛집 '연희김밥'이었어요. 그런데 매번 김밥만 먹으니까 아무리 맛있는 김밥이라도 지겹더라고요. 새벽6시에 문을 연 식당이 또 없을까.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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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SCT로 할 수 있는 영화 프로젝트?!
(작년 베트남에서 만든 동남아시아 젊은 감독들) 스팀잇을 처음 시작할 때 저를 스팀잇에 끌어들인 지인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적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동남아시아의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들을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현재 동남아시아 영화산업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타이는 오래 전부터 색깔있는 자국영화들이 나오고 있고, 베트남은 최근 들어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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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망원동 백반집 목포식당
망원동과 성산동에 사는 주민들은 외부인이 부르는 맛집을 잘 찾지 않습니다. 줄도 길고, 가격도 비싼 데다가 무엇보다 '맛집'이라 불릴만큼 맛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식당 대부분 망원동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새로운 식당들이 생기면서 얻게 된 명성과 인기이지, 정작 동네 주민들은 잘 모릅니다. '저 집이 왜 맛집이지?' 갸우뚱거릴 때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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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전주 냉동삼겹살 미성
냉동삼겹살 간판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칩니다. 도톰한 삼겹살도 좋아하지만 얇게 썬 냉동삼겹살은 그것대로 맛있습니다. 굽는데 오래 걸리지 않고, 요즘 장사 잘하기로 유명한 집은 고기 질이 좋아 다 익히지 않아도 탈이 없습니다. 싼 값에 냉동삼겹살을 먹는다는 말도 다 옛말입니다. 지난달 전주국제영화제 출장 갔을 때 찾았던 이 집은 냄새 맡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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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SCT로 영화제작이 정말 가능할까(2)
먼저 올린 글 SCT로 영화 제작이 가능할까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다가 문득 제가 사는 마을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서울 성미산마을은 재미난 마을입니다. 봄에는 마을 사람들 모두 성미산에 올라 나무를 심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는 사흘 내내 마을 축제가 열립니다. 마을 극장에선 아이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성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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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연남동 밥스바비
지난 주말 아이를 데리고 간 소세지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마을 축제가 열렸는데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아이와 함께 놀다보니 아내도 저도 기진맥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메뉴로 먹자고 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연남동 초입(연남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에 위치한 밥스바비는 맛있는 소시지를 내놓는 가게입니다. 소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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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첫 시사 첫 반응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Varda par Agnes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아녜스 바르다 감독은 자신을 이끈 건 세 가지였다고 말한다. 그것은 영감과 창작 그리고 공유이다. 이 영화는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를 정리한 다큐멘터리다. <얀코 삼촌>(1967), <방랑자>(1984), <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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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신규 유입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수 있을까.
굿모닝, 스팀코인판(이하 스판) 커뮤니티 여러분들, 기사 마감하기 전에 할 말이 떠올라서 들어왔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 가장 난감했던 일 중 하나는 '블알못'(블록체인을 알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스팀잇이 뭔지 설명하는 일이었습니다. "김 기자, 스팀잇이 대체 뭐야?"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글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서 보상을 받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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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기생충>을 보고...기택 가족이 SCT를 했더라면
*기생충 스포일러 없습니다. *영화 얘기 아닙니다. SCT 얘기입니다. 오늘 오후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언론배급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영화가 첫 공개되는 자리입니다.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무척 궁금했습니다. 공개된 영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다른 두 가족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기택(송강호)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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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알라딘> 첫 시사 첫 반응
알라딘 Aladdin *이미 지난 5월25일 개봉해서 첫 시사 첫 반응 꼭지명을 무색케하지만...언론시사를 늦게 하는 바람에 양해해주시길. **이 영화에선 지니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제목을 <지니>라고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육아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무척 좋아할 거에요. 알라딘(메나 마수드)은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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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SCT로 영화 제작이 가능할까
작년 이맘때즘 스팀잇을 처음 시작하면서 영화기자로서 기대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치님(@virus707)이 제안하신 영화리뷰, 그에 따른 보상을 주는 관련한 커뮤니티도 흥미롭지만(당연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보자면,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모아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영화 한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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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씨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타면서 이 사진을 노트북에서 한참 찾았습니다. 5년 전, 송강호씨를 만났는데 <옥자> 상영 때문에 토론토에 있는 봉준호 감독과 페이스 타임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입니다. 봉준호 감독과 즐겁게 통화하는 송강호씨를 제가 지켜보고 있는 사진이네요.;;; 내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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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SCT에 발을 들이며...
스팀잇을 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기대가 꽤 컸습니다. 블록체인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기자다보니 현재 영화산업의 불공정 거래와 불균형적인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내심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잡지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이 도입된다면 영화산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가상 시나리오를 기사로 썼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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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순]<마이펫의 이중생활2>
마이펫의 이중생활2 The Secret Life of Pets2 감독 크리스 리노드 목소리 출연 패튼 오스왈트, 에릭 스톤스트리트, 케빈 하트, 레이크 벨 수입·배급 UPI코리아 개봉 7월31일 우리는 반려동물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까. 인간의 시각으로 그들의 행동을 해석하는 건 아닐까.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주인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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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율 논쟁
6대4인가 5대5인가 "대표님, 저희도 책 보여주세요.” 모 투자배급사 투자 담당 직원 “모 신생 투자배급사가 계약서에 제작자 지분을 50% 인정해준다던데. 다른 투자배급사들이 지원을 안 한 지 오래된 아이템 기획·개발비도 넉넉히 챙겨준다고 해서 다음 영화도 그쪽으로 갈까 해.” 모 제작자 “투자자들이 아주 난립니다. 제작사 지분을 4에서 5로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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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1년만에 허재현 선배를 만났다
여태 겨울인 줄 알았다. 허재현 선배(@repoactivist)는 만나자마자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여름"이라고 알려주었다. 왜 겨울로 생각했을까. 지난 1년 동안 재현 선배를 만날 기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갑자기 아이를 봐야 해서 약속이 성사되지 못했다. 재현 선배가 <씨네21>이 있는 당산동으로 와준 덕분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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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오랜만에 뵌 도종환 의원님
누가 시인 출신 아니랄까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이 건네준 명함 뒷면을 보다가 시구(詩句)가 눈에 들어왔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그가 낸 산문집 제목으로, 세상 모든 꽃이 그렇듯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꽃이 가진 향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도 의원은 얼마 전 22개월 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에서 내려와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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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5G 시대에 즐길만한 VR콘텐츠 9편
5G 콘텐츠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특히 데이터 용량이 큰 VR 영상 콘텐츠들이 SKT 옥수수 같은 통신사의 온라인 플랫폼에 자리를 잡았다. 그 수가 아직은 많지 않지만, 당장 즐길만한 VR 콘텐츠 9편을 엄선했다. 참고로 <버디VR>과 <공간소녀>는 아직 유통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배급될 가능성이 커 미리 소개한다. <프롬 더 어스>(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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