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알라딘> 첫 시사 첫 반응

pepsi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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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Aladdin

*이미 지난 5월25일 개봉해서 첫 시사 첫 반응 꼭지명을 무색케하지만...언론시사를 늦게 하는 바람에 양해해주시길.
**이 영화에선 지니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제목을 <지니>라고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육아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무척 좋아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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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메나 마수드)은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과 타고난 삼십육계 줄행랑을 고루 갖춘 아그라바 왕국의 좀도둑이다. 잔머리가 비상한 원숭이 친구 아부를 대동한 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못 본 척하지 않는 게 그의 인간적인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어느 날 아그라바 왕국을 다스리는 술탄이 애지중지하는 딸 자스민 공주(나오미 스콧)가 백성들의 생활을 보기 위해 성 밖으로 나왔다가 빵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알라딘은 자스민 공주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자스민 공주가 왕궁에서 일하는 시녀인 줄 알고 그녀를 보러 성 안에 들어간 알라딘은 재상 자파에게 붙잡히고 만다. 자파는 알라딘의 재주를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 램프를 가지고 오라고 명령한다. 알라딘은 정체불명의 모래성에 들어갔다가 마법 램프를 발견하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윌 스미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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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27년 만에 실사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알라딘은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지니의 도움을 받아 왕자가 되지만 자신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은 것이 신경 쓰인다. 영화의 한축이 알라딘의 모험을 그린다면, 또 다른 한축은 자스민 공주가 야심이 가득한 자파로부터 아그라바 왕국을 지켜내는 노력을 펼친다. 여성은 술탄(왕)이 될 수 없는 왕국에서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자스민의 모습은 눈물겹다. 윌 스미스가 연기한 지니는 알라딘을 따라다니며 조력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웃음, 노래, 춤 등 여러 장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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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이 리치
각본 존 오거스트, 가이 리치
촬영 앨런 스튜어트
프로덕션 디자인 제마 잭슨
편집 제임스 허버트
음악 앨런 매켄
출연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앨런 터딕, 마르완 켄자리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작연도 2019년
상영시간 127분
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 5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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