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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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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보다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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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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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아재리그 (2)
[단편소설] 아재리그 (1) 자신을 ‘젤나가’ 종족이라고 소개한 그것은 빛이 사그라지더니 젊은 여성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프로토스는 자신들이 진화시킨 종족이라며, 약점을 알고 있으니 원한다면 결승전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 설정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다. 그게 진짜로 있는 이야기였던 걸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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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아재리그 (1)
나는 아재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금세 아재가 되어버릴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군복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아저씨'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진짜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당시에 답답한 내무반(생활관) 생활 속에서 유일한 즐거움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보는 것이었다. 분대원과 외박을 나가면 스타크래프트 팀전을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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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더위가 너무해
#1 전기요금 지난 주에 전기요금수납필통지서를 받았다. 우체통에서 꺼내자마자 펼쳐보았다가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뻔 했다. 내가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무려 64,870원 이라니?! 나는 오전에 자취방을 나와서 도서관에 있다가 밤 10시가 넘어야 돌아간다. 게다가 하루에 6천원 정도만 사용하며 아끼고 있는데, 열흘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전기요금으로 청구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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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춘천에 숨은 일본 '가비연'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지난 주말에 @sumomo님과 다녀왔던 카페 '가비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9년 동안 일본에서 거주하셨던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게다가 무려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글은 별로 없고 사진이 대부분이니 가볍게 감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๑❛ᴗ❛๑) 노란 벽돌로 투톤 효과를 보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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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라밸 스티커 나눔 (마감)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명성도 60을 달성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었던게 2주 전인데, 소설을 쓴다는 핑계로 자꾸 미뤄졌습니다. 오랜만에 이벤트를 진행해보려니 뭘 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스팀시티] 'STEEMIT LIFE BALANCE' 스티커와 캔뱃지 이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3주 전에 진행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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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바이트볼(Byteball)을 치킨으로 바꿔보자!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바이트볼(byteball) 에어드랍이 정말 화제였죠? 접속자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자동응답 봇이 묵언수행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죠. 게다가 추천 보상을 가로채는 봇이 등장하면서 스캠(scam) 소리도 듣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⁰︻⁰) [암호화폐] 바이트볼(Byt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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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아리 에필로그
[단편소설] 메아리 (1) [단편소설] 메아리 (2) [단편소설] 메아리 (3) [단편소설] 메아리 (4) (완결) ※ 이 글은 위의 소설을 읽으신 분을 위한 글입니다. 결말을 포함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으니 먼저 소설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월요일부터 첫 단편소설 연재를 시작해서 목요일 4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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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아리 (4) (완결)
[단편소설] 메아리 (1) [단편소설] 메아리 (2) [단편소설] 메아리 (3) “하하. 제가 끼어들 일은 아니지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놔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마스터!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아니에요? 나는 이 사람이 다른 비밀도 숨기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이제는 못 믿겠다고요!” 박 중사는 마스터에게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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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아리 (3)
[단편소설] 메아리 (1) [단편소설] 메아리 (2) “그런 일도 있었군요. 저도 주한 씨가 부대에서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그가 가끔씩 이야기를 해줬거든요. 하지만 그는 그것에 크게 개의치 않았어요. 자신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항상 짐이 되는 것 같아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그가 죽음을 택한 이유는 그것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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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아리 (2)
[단편소설] 메아리 (1) “아! 하하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랍니다.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네? 그럼 도대체 왜…. 자기가 먼저 설명해봐!” 박 중사는 어느새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았다. 어쩌면 지금의 행복한 순간을 깨뜨려버릴지도 모르는 그녀의 등장은 전혀 반갑지 않았다. 그는 잠시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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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메아리 (1)
밤 11시가 조금 지난 시각. 마감 시간을 앞둔 칵테일 바에는 신혼생활을 막 시작한 박소담 중사, 최슬기 중위 부부와 마스터뿐이었다. 열혈청년 박 중사는 간호장교 최 중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부대 내에서는 전혀 티를 내지 않았기에 동료 부사관들에게는 굉장히 놀라운 소식이었다. “부대 차려! 존예여신 슬기 님께 경례!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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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진짜 너무 덥다 ¸◕ˇ‸ˇ◕˛
#1 가즈아 이게 몇 달 만에 써보는 가즈아인지? 어렸을 때 진지진지 열매를 먹었는지 애늙은이 처럼 말하는게 버릇인데 오늘은 안 되겠다. 너무 더워.ㅠㅠ 삼겹살이 불판에서 구워질 때 이런 느낌일까? 아, 진짜! 글 쓰는데도 열받네. ๑◣﹏◢๑ #2 소설 기다리는 사람은 없겠지만(또르륵...) 초단편소설 일단은 완성했어! 내용진행상 3~5회로 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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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바이트볼(Byteball) 에어드랍 받는 법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어제는 스팀잇에서 바이트볼 에어드랍이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트볼이 스팀에 입성하면서 스팀잇 명성도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바이트볼을 무료배포했습니다. Reputation 30 or above: $10.00 reward Reputation 40 or above: $20.00 reward Rep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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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꾸준히 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요즘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피드에 올라오는 글이 많이 줄었다고들 말합니다.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에 실망하신 분도 계실테고, 보상금액이 줄어들어서 그만 두신 분도 계실겁니다. 스팀의 시세가 4,000 ~ 5,000 원 정도만 되어도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피드 새로운 글이 보였으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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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낯설다
#1 키보드 키보드를 사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내가 원하는 조건은 무선, 표준크기였다. 보통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는 숫자패드가 없거나 키캡이 작아서 불편하다. 휴대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런 제품이 많은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무선 환경을 구축하고 싶을 뿐 그 외의 것은 유지하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만족하면서 가격이 적당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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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어컨 바람이 싫어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오늘 습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숨쉬는 것도 힘들고 땀이 나면 걷잡을 수 없는 짜증이 밀려올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야외에서는 최대한 천천히 걸어다녔습니다. 저는 만성적인 비염을 앓고 있는데 에어컨 바람이 코에 닿으면 바로 막혀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바람을 직접 맞는 것은 피하고 공기가 시원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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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블로그의 추억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스팀잇에서 활동하다보면 문득 과거에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이 떠오르곤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으로 만들었던 때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화폐와 우표수집을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관련정보를 스크랩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은 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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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코코넛 오일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혹시 코코넛 오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때는 이것이 유행이었던터라 아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굳이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ㅎㅎ 실제로도 피부의 보습에 좋고 머리카락의 단백질 손실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D 제가 7월 부터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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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랜만에 쓰는 번호일기
#1 미용실 나의 머리카락은 반곱슬이다. 중학교를 다닐 때까지는 스포츠형 머리에 이대팔 가르마를 고집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판고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휘어지는 앞머리와 붕붕뜨는 옆머리를 손보는 것으로 충분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1~2개월 간격으로 미용실에서 볼륨매직을 했다. 대략 3주 전에 예전 단골 미용실을 찾아갔었다. 무려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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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심란 : 낭만의 과거형
내가 집에서 나오던 날이 5월 14일이었으니 이제 8주 차가 되었다.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집을 나왔던 것일까. 육체적으로는 힘들고 불편해진 것이 현실이지만 정신적으로는 매우 자유로워졌다. 단지 그것을 위해서였을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눈치를 상당히 많이 의식하는 편이다. 물론 한국인 대부분이라면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사랑인지 간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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