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바이트볼(byteball) 에어드랍이 정말 화제였죠? 접속자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자동응답 봇이 묵언수행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죠. 게다가 추천 보상을 가로채는 봇이 등장하면서 스캠(scam) 소리도 듣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⁰︻⁰)
지금은 자동응답 봇이 잘 작동하니 아직 바이트볼 에어드랍을 받지 못하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팀잇 명성도가 50이상일 경우, 잠깐의 수고로 치킨 값($ 20)을 벌 수 있습니다. (๑˃˂๑)
바이트볼은 비트렉스, 업비트, 크립토피아 총 3개의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업비트는 지갑이 준비중이라서 비트렉스 혹은 크립토피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비트렉스를 사용하실 정도라면 암호화폐 거래 숙련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입과 출금이 간편한 크립토피아를 이용하여 바이트볼을 치킨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설명을 시작하기에 앞서 국내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입금주소와 크립토피아 가입이 필요합니다. https://www.cryptopia.co.nz 크립토피아 가입은 이메일 주소 인증과 구글 OTP 등록만하면 됩니다. 이 과정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1 [바이트볼 지갑 → 크립토피아] 송금
PC로 크립토피아에 로그인 하시면 우측상단에 비트코인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시면 [Balances]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측상단의 [Search]에 'GBYTE'를 검색해줍니다.
초록색 버튼은 입금, 빨간색 버튼은 출금을 뜻합니다. GBYTE 좌측의 초록색 버튼을 눌러서 바이트볼 입금주소를 알아냅니다.
입금주소를 복사하시거나 바이트볼 지갑 어플로 QR code를 스캔합니다.
[Send all]을 선택하시거나 직접 수량을 입력하시고 하단의 [SEND] 버튼을 누르시면 송금이 시작됩니다. (저는 주소를 복사해서 입력했습니다.) 컨펌은 3분 내외로 완료되지만, 실제 크립토피아에 입금확인이 되려면 30분 이상이 필요했습니다. 잠시 스팀잇을 즐기시다가 돌아옵시다. ٩(ˊᗜˋ*)و
#2 바이트볼 매도주문
좌측상단의 [Exchange] → [Markets] → [BTC] → [GBYTE 검색] 으로 바이트볼이 거래되는 BTC 마켓으로 들어갑니다.
매도주문은 국내 거래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Buy orders]탭에서 원하시는 가격을 클릭하시고, [Sell GBYTE]탭의 [Amount]란에 매도 수량을 입력한뒤 [Sell GBYTE]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3 [크립토피아 → 국내 거래소] 송금
다시 화면 우측 상단의 비트코인 아이콘을 눌러서 [Balances]탭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Search]란에 'BTC'를 검색해줍니다. BTC 좌측의 빨간색 버튼을 눌러서 출금화면으로 이동합니다.
[Amount]란에 수수료 0.0005 BTC를 제외한 수량을 직접 입력하시거나 Balance 하단의 수량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수수료를 제외한 수량이 입력됩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국내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입금주소와 구글 OTP 인증번호를 입력하시고 하단의 [NEXT]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메일 주소로 출금 확인절차를 하겠다는 안내문구가 표시됩니다.
크립토피아에서 보낸 이메일을 열어봅니다. [Confirm Withdraw]를 클릭합니다.
축하합니다! 크립토피아 출금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10분 내외로 기다리시면 국내 거래소에 입금완료됩니다. 이후에는 비트코인(BTC)을 원화(KRW) 마켓에서 매도하시고, 출금하셔서 치킨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 물론 치킨이 급하지 않으시다면 스팀, 스팀달러를 매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드랍을 받은 시점, 매도 당시의 바이트볼 및 비트코인 시세에 따라서 실제 원화로 출금되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지난 주에 먹었던 보드람 치킨으로 마무리합니다. (๑❛ᴗ❛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