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미디어 오늘이라는 매체에서 주진우의 행위에 대한 해명을 하는 기사를 보았다. 정철운 기자라는 사람이 쓴 기사다.
차라리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을 하지 않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갈 수 있다. 그런데 미디어 오늘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런 말같지 않은 해명을 한 것을 보면 정말 우리의 도덕성이 얼마나 땅에 떨어져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듯 하다.
그것보다 더 열받는 것은 그들이 국민들의 지적수준을 마치 동물원의 침팬치 보다도 못한 것으로 보는 것 같아서 정말 화가 난다. 그러면서 주진우는 치졸함을 넘어서 비열하다는 생각이든다. 더불어 이런 기사를 기사라고 쓴 기자도 너무 한심하다.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기자를 하는 것일까 ?
주진우는 해명을 하려면 “나는 그런적 없다”라고 하면된다. 그런데 그는 내가 그런적이 없다고 하지 않고 김부선이 먼저 전화를 해서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알려주었다고 하는 것 같다. 그것이 해명인가 ? 결국 그는 자신이 김부선에게 사실을 왜곡하도록 종용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스스로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대체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먼저 전화를 한 것이 주진우의 해명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다. 혹이나 김부선이 먼저 전화했기 때문에 주진우가 그렇게 사실을 왜곡해도 괜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 그것을 해명이라고 하는가 ? 바보 아닌가 ? 아니면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 ?
A라는 기자도 웃긴다. 왜 실명을 밝히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모름지기 사실일 것 같으면 분명하게 이름을 밝혀야 하는 법이다. 이것은 정철운 기자가 A라는 인물을 창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지 않고서야 왜 익명으로 기사를 쓰는가 말이다. A가 주진우를 해명해 주려면 당연히 자신의 이름을 밝혀서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 누구인지도 알지못하게 A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영 신분을 드러내기 어려우면 언론사 이름이라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지 않으면 정철운 기자가 소설을 쓰는지 사실을 보도하는지 어떻게 아는가 ?
기자들이 허위 보도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디어 오늘의 기사는 기자들이 기자를 서로 봐주려는 치졸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직업윤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밥 먹는다고 서로 봐주나 ?
그러니 기레기라고 그런다. 미디어 오늘처럼 적극적으로 주진우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주진우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기자가 아니고 검찰이나 의원이 그랬으면 난리가 났을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남에 대해서는 엄격한 것이 기자들의 윤리인가 보다.
소위 보수언론이라는 x x들도 입다물고 있는 듯 하다. ㅂㅅ 들
기레기 여러분 잘들 해 보시라.
메시꺼워 토 나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