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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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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and
sct
2019-10-02 00:28
RE: [환경측면]외식산업!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까?
2014년 기준 6개 대력 육류 생산량은 3억 885만톤입니니다. 1kg당 500월으로 계산하면 연간 150조원에 해당합니다. 이정도면 맛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성 인공육 생산은 개인이 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육류가 식물성 인공육으로 전화되는 과정 일부 글로벌 기업의 독점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육류를 식물성 인공육으로 대체하는 것은 화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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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02 00:27
RE: 전동킥보드, 교통수단의 혁신인가, 도로 위 폭탄인가?
전동 킥보드는 1인 운송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운송 시스템은 영화 ‘쥬라기 월드’의 유리공(?)입니다. 전동 킥보드는 운송 인프라 사용자를 가구가 아닌 개인에 집중하고, 공유경제를 접목시킨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기에 자율주행의 개념까지 도입한다면 어떨까요? 현재 자율 주행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자율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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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and
sago
2019-09-29 00:49
RE: 아쉬움 이야기 :
잘 잊고, 쉽게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기복이 크지 않고 찬찬히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쉬이 움직이지 않는 만큼 한번 움직이면 그 영향은 작지 않습니다. 한번 찾아온 흘림의 여운은 몇 주고, 몇 달이고 이어져 갑니다. 다른 충격으로, 더 이상 이곳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야 비로소 앞의 기억을 잊습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한번 아프면 크게 아프다고 했던 것처럼
nobrand
sago
2019-09-29 00:48
RE: 발표 자료 제작 시 디자인에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할당해야 할까요?
‘말과 글’, ‘전문학술 영어’ 발표중심의 수업에서 PPT를 만들 때면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PPT는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 PPT는 간략한 내용만을 담아야 한다. PPT는 청자의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PPT교육에서 중시되던 것은 내용보단 내용을 어떻게 포장하는지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냐가 PPT의 핵심이었지요. 미적감각이라곤 하나도 없는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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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27 05:51
RE: 배려는 어디까지 지켜야할까
배려. 상대성과 나. 도서 ‘배려’(한상복 저)의 표지가 생각이 납니다. 읽은 적은 없지만 표지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배려와 다르게 어린아이가 어른을 향해 우산을 건네고 있습니다. 우비를 입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배려는 항상 상대적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어때야 한다고 정하는 것은 배려의 정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nobrand
sago
2019-09-27 05:16
RE: 대학교 축제 내 주류 판매에 관하여
기억할 시간이 준다. 아직 아프게 데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만나기 위한 핑계거리부터 생각이 납니다. 추억거리를 만드는데도, 축제에도 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교육부 고시로 대학축제가 새로운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사장된다면 추억거리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일 테니 말입니다. 대학축제는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nobrand
sago
2019-09-27 04:31
RE: [토론] - 을의 갑질
아르바이트, 군대, 인턴, 직장, 운이 좋지 않다면 학창시절. 지금까지 주인공으로 살아온 인생을 부정당하고 하나의 사회 일원이 될 것이 강요됩니다. 어렸을 적, 작은 집에 혼자 있더라도 세상은 내중심으로 돌고, 내가 없어지면 세상도 함께 없어질 것이라는 믿음에 주인공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로 나옵니다. 사회로 나온 뒤 가장 많이 달라지는 것은 자유와
nobrand
sago
2019-09-26 06:41
RE: 한국의 전세제도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인가구 지출내역 중 두번째로 많은 내역이 월세/관리비입니다. KB금융경영연구회 조사자료에 따르면 월세/관리비는 전체 지출액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가구 주거비 지출비중인 11%에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1인가구 입장에선 월세에서 전세로 옮기는 것이 자금 마련에 필수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인가구의 평균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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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25 07:17
RE: [약국 sick day 일지 20190924] 개 구충제 fenbendazole 이 항암 효과가 있다고?!
붉은사슴뿔버섯(독버섯)을 먹고 죽다 살아난 사람이 췌장염이 낫고, 간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를 본 병원 주치의는 해당 사례를 연구 자료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 붉은사슴뿔버섯에서 항암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붉은사슴뿔버섯 덕에 지병이 낫고 간수치가 개선된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이번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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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pb
2019-09-25 07:01
RE: CSR 전략 과제 - 저출산 이슈
7월 인구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2016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동월 기준 출생아 수는 감소하여 이번 7월 출생아 수는 25,236명이라고 합니다. 1~7월 누계 출생아 수는 183,787명입니다. 하반기 출생아 수가 상반기보다 적은 기조가 유지된다면 2019년 출생아 수는 30만명을 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적은 출생아 수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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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25 05:43
RE: [토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울고 웃는 사람들
합당한 이익추구 행위와 이기주의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는 정말 작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으로 돼지고기 대체재 공급업체인 하림㈜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와 동시에 하림㈜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9월 19일 이동중지 해제로 하람㈜의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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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25 02:15
RE: 어제 하루는 어떤 색이었나요?
불의 색. 사건이라 하면 발단, 전개, 절정, 하강, 대단원의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문학의 분류에 따라 세부 분류는 상이하지만, 기승전결의 단계를 거치는 것은 다르지 않다. 어떠한 사건이 있기 위해서는 당위성을 확보할 절차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건과 함께 사건 관계자들의 감정이 묘사된다. 소설도 이러한 규칙을 지키는데, 나는 왜 이런 규칙이 없는 것일까?
nobrand
sago
2019-09-24 08:09
RE: 수시와 정시 이야기
대학교 입시를 나눌 때문 전형을 정시와 수시로 구분합니다. 2019년에는 정시 23.8%, 수시 76.2%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마치 전체 학생의 76.2%가 수시라는 전형으로 선발되어, 정시보다 현저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수시는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로 세분화되며 전형에 따라 준비해야하는 내용은
nobrand
sago
2019-09-24 04:59
RE: 대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일을 잘 한다. 무엇을 보고 일을 잘한다고 해야 할까요? 성과를 내는 것. 실수를 하지 않는 것.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서 하는 것. 일을 빨리 하는 것.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일할 맛 나게 만드는 것. 업무 관련 지식이 해박한 것. 정답은 ‘일마다 다르다’겠지요. 성과를 내야하는 일도, 실수를 해서는 안되는 일도, 알아서 해야 하는 일도, 빨리 해야 하는
nobrand
sago
2019-09-24 01:58
RE: 3개월이라는 시간
수술이 불가능한 시한부 말기암이라면 온몸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입니다. 암세포 전이 위치에 따라 막약성 진통제가 아니면 고통을 참을 수 없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진통제가 없다면 죽기 전까지 느껴야만 하는 고통이지요. 만약 내게 조금의 시간이라도 남아 있다면, 또는 내가 이런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호스피스 병동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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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23 08:23
RE: 사법고시의 부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법고시 부활에 반대합니다. 로스쿨은 사법고시 체제보다 효율적인 계층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비리의 여지가 생긴 것 역시 동의하는 바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의 로스쿨 진학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로스쿨 장학 시스템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입니다. 장학금 지급액 기준 지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로스쿨 재학생 중 기초 ~ 3구간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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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23 07:04
RE: [약국 근무 일지 20190921] 드론으로 배달하는 약국을 곧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Walgreens, Google, Amazon, CVS
약사님께 이런 말씀드리게 죄송하지만, 약사의 반대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반대. 약사들의 주장은 ‘국민의 안전’이었습니다. 아무리 범용성을 지닌 상비약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독이 될 수 있고, 약사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도 누군가에겐 독이니까요. @pharm.steemit님께서도 글로 써주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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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09-23 06:33
RE: 말 이야기 : 말의 의도와 결과에 대하여
형식과 실질 중 어느 것이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실질을 위해 엄격한 형식이 만들어지기도 했고, 형식이라는 제한에서 벗어나 실질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은 발달하기도 했습니다. 왕에 대한 예법을 모두가 쉬이 지킬 수 있도록 하기위해 궁중 예법이란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궁중 예법은 실질을 지키기 위한 일종의 규칙이었던 것이죠. 반면
nobrand
sago
2019-09-23 03:23
RE: 조별과제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람이 모이고, 문제가 주어지고, 문제를 나누고,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합쳐 결과물을 만든다. 대학생들은 이를 조별과제라 부릅니다. 직장인은 이를 업무라 부릅니다. 나만 잘하면 돼, 나는 혼자 하는게 편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데 있어 협업은 그리 큰 도움이 안됩니다. 답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은 생각은 답까지
nobrand
sago
2019-09-23 01:38
RE: 오늘의 상상 : 2019년에도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삼국지에선 지도자가 목표로 하는 바와 공명이 목표로 하는 바가 같았거나, 지도자가 유약하여(유비 사후) 모든 권한이 공명에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명이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주군과 신하라는 상하관계에 묶여 있었습니다. 출사표는 이러한 제한 속에 자신의 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논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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