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naha.book
@naha.book
40
Followers
6
Following
1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9-10-18 11:2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naha.book
Book it Suda
2020-02-24 05:09
나무를 심는 사람
This is a cross post of @naha/qkjee by @naha.book.크로스 포스트 테스트입니다
$ 0.000
0
naha.book
Book it Suda
2020-02-21 08:14
불안해도 괜찮아
This is a cross post of @naha/64dzt5 by @naha.book.크로스 포스팅 테스트입니다.
$ 0.132
2
naha.book
dblog
2019-12-11 13:40
필사' 어느 자폐인 이야기 - 템플 그랜딘 4
무엇이 자폐증을 일으키는가? 그것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신경성인가? 생물학적 문제인가? 자궁 안에서의 충격인가? 모성애 부족인가? 혹은 미네랄 부족? 뇌장애? 심리적 유전?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가 각각 다르다. 연구에 따르면 중추 신경계의 어느 한 부분이 적절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알 수 없는 이유들로 인해 뇌 속에서 자라고 있는 수많은
naha.book
kr
2019-11-24 10:06
어느 자폐인 이야기 - 템플 그랜딘 3
보호 시설에서 평생을 살 것이라고 진단받았던 아이가 '전문가'가 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자폐아라고 불리는 아동이 어떻게 현실 세계로 나올 수 있었을까? 아직도 인간 관계에서는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지만 나는 잘 살아가고 있으며 세상에 잘 적응하고 있다. 그러면 자폐증이란 무엇인가? 자폐증은 발달 장애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각적 정보를 통괴시키는 과정에
naha.book
zzan
2019-11-11 15:51
다시 쓰는 또또통 1
스팀잇에 올렸던 또또통 다 읽은 분이 한 분 뿐이고, 그 분은 지금 활동 안 하지만,,, 또또통을 주인공을 바꿔서 다시 씁니다. 그리고 내년 공모전을 준비합니다. 전작은 이수 1인칭이지만, 새로 쓰는 또또통은 미영 1인칭입니다. 얼만큼 울어야 눈물이 마를까. 왜 이 병은 내게 왔을까. 난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마르지 않는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또르륵 또르륵
naha.book
zzan
2019-11-06 03:16
필사' 어느 자폐인 이야기 - 템플 그랜딘 2
많은 부모들이나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한번 자폐가 되면 영원한 자폐'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곧 자폐 아동이라고 진단 받은 많은 생명들은 나의 어린 시절처럼 평생 안타깝고 슬픈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폐증도 잘만 치료하면 교정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산 증거가
naha.book
zzan
2019-11-01 00:19
필사' 어느 자폐인 이야기 - 템플 그랜딘 1
초청장을 내려놓고 커피잔에 두 번째 커피를 따랐다. 버몬트 주에 있는 마운틴 컨트리 학교의 동창 모임. 벌떼처럼 옛날의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되살아났다. 참 좋았던 마운틴 컨트리 학교, 존경하는 나의 피터 교장 선생님. 내가 받은 초청장이 혹시 잘못 온 것은 아닐까? 내가 '이상한 아이', '고착적인 얼간이', '다른 아이들의 머리를 치고 다니던 괴상한 아이'였다는
naha.book
sct
2019-10-21 23:00
발췌.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왜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솔직히 드러내지 않을까? 너무 힘들어서 알릴 만한 힘도 남아 있지 않은 걸까? 난 늘 알 수 없는 갈증을 느꼈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내가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 보기로 했다. 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naha.book
sct
2019-10-19 06:34
필사 |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데미안'과 '파우스트'와 '설국'을 읽었고 절에서 밤새 1080배를 했으며 매일 해질 무렵이면 열 바퀴씩 운동장을 돌았고 매순간 의미 있게 살지 않는다면 그 즉시 자살한다는 내용의 '조건부자살동의서'라는 것을 작성해 책가방 속에 넣고 다녔다. 시를 쓰는 여학생을 맹목적으로 좋아했고 초콜릿 맛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