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부시다,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며 핸드폰을 본다, 8시가 넘었군.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먹을게 남아있던가, 아 밥이 없다.
밥집에 가서 한그릇 뚝딱 하기는 시간이 부족하고,
좋아 스타벅스 너로 정했다.
지방이지만, 이사오기 전에도, 이사온 후에도 스벅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스타벅스 할인되는 신용카드를 요긴하게 쓰고있다.
국민 FINETECH 카드는 사이렌 오더를 이용할 경우, 월 4만원 결제분까지 50%할인을 해준다 (할인한도는 2만원)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이 있어야 하지만, 통신비와 대중교통, cgv 할인도 있기 때문에 실적 쌓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크로스마일 카드는 전월실적 50만원 이상이면, 월 1회 4000원 이상 결제시, 4000원 할인이 된다.
마일리지 적립율이 좋기 때문에, 주력카드중에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사이렌 오더로
햄치즈루꼴라샌드위치 5800원 파인테크카드로 결제 / 50% 할인 / 실 구매금액 2900원
리스트레토비안코 5200원 / 개인컵 할인 300원, KT 멤버쉽 할인 500원, 크로스마일 할인 4000원 / 실 구매금액 400원
총 3300원에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를 먹음, 맛있음.
여러가지 스벅 샌드위치를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고소한 포카치아, 짭짤한 햄, 담백한 모짜렐라치즈, 심심함을 잡아주는 루꼴라, 프레시한 토마토,
밸런스가 참 좋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에스프레소음료를 뜨겁게 주는 경향이 있다,
주문전에 꼭 미지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너무 뜨거우면 우유의 고소한 맛도 덜하다.
소소한 일상의 팁이지만, 도움이 되는 분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