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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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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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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순례의 서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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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순례의 서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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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순례의 서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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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지친 마법사와 박살 난 밴드의 45일간의 유럽 버스킹 순례기 2017년 5월 17일 ~ 7월 1일 유럽 버스킹 순례여행 2018년 5월 17일 ~ 7월 1일 스팀시티*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닮아 있다. [Story..] 1_ 순례의 서막 (#1, #2, #3) 2_ 그들의 합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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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날개+감각 = 새소년
7년 전 그날.. 나는 책상에 머리를 묻고서 절망에 빠진 가슴을 부여잡고 대지의 어머니에게 간청했다. 이럴 거면 나를 데려가지.. 이대로 버려둘 거면.. 그때에 대지의 어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영혼을 하늘 높이 끌어올리더니.. 어깻죽지가 튿어지며 날개가 솟아 나왔다. 본문읽기 ▶ [INTRO]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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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만비키(万引き) 가족 그래서 가족
(스포일러 多) (1) 행복에는 댓가지불이 필요하다. 이 영화를 보고 댓가지불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마법사 밖에 없을거다. 그럼에도 댓가지불에 대해 말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래야 행복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그래야 가족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래야 가족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2) 착한 짓 10개를 하면 나쁜 짓 10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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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万引き家族.. (어느 가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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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킬링디어.. 예언에 관한 스포일러
(스포일러 有) (1) 착한 짓 10개를 하면 나쁜 짓 10개가 생겨난다. 나쁜 짓 10개를 하지 않으면 나쁜 일 10개가 되어 돌아온다. 나쁜 일 10개를 당하지 않으려고, 나쁜 짓 10개를 하지 않으려고, 사람들은 나쁜 짓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한다. 대부분은 약자이고 대표적으로 자식이다. 그래서 자식에게 투사한 나쁜 짓 10개가 나쁜 일 10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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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春子, Members only..
春子는 멤버스 온리란다. 春子의 멤버스가 되려면 무얼 주어야 할까? 무얼 해야 할까? 봄은 春子의 멤버스에게만 오는가? 어두운 밤, 등을 밝힌 春子의 집에는 멤버스가 살고 있는가? 春子는 외로이 자신을 찾아 줄 멤버스를 기다리고 있는가? 멤버스 온리를 내걸고 있는 春子는.. 봄인가?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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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어떤 일이건 실제로 시도해 보면 95퍼센트는 실패합니다
"어떤 일이건 실제로 시도해 보면 95퍼센트는 실패합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모험을 할 바엔 성공할 수 있는 쪽, 언뜻 봐서는 있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반대쪽, 즉 5퍼센트의 가능성에 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기획입니다. 실패만으로는 배울 수 없습니다. 성공을 해 봐야 배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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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おみくじ
고목봉춘염 枯木逢春艶 추운계절, 말라버린 고목에도 봄이되면 푸르름이 찾아오게 되리라. 방비재발림 芳菲再發林 향기가 그윽하여 다시한번 숲속에 싱그러움이 가득차리라. 운간방견월 雲間方見月 그속에서 구름사이로 달빛이 새어나와 앞길을 비춰주리라. 전우귀인검 前遇貴人欽 귀인의 기뻐하심을 특별히 엿볼수있게 되리라. 이로써 儀式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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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산물이 없으면 부산물도 없다
‘부산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최근에 자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유럽에서 일어난 우키요에 붐처럼 본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우연히 발생한 일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 그런 반복과 축적에 의해 세상이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 다양한 부산물에 힘입어 사업이 추진되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바뀌지는 않았지만 첨가된 것은 있었다. 전향은 없었지만 전개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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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서점은 서적을 판매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
플랫폼이 넘쳐 나는 서드 스테이지에서 사람들은 ‘제안’을 원한다. 서적이나 잡지는 그 한 권, 한 권이 그야말로 제안 덩어리다. 그것을 팔 수 없다면 판매하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서점은 서적을 판매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서적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안이다. 따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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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원심력과 구심력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조직은 ‘정어리(鰯) 떼’다. 정어리는 물고기 어(魚) 변에 약할 약(弱) 자를 붙여 표현할 정도로 한 마리뿐일 때는 한없이 나약한 물고기다. 그래서 그 무력함을 보완하기 위해 떼를 지어 몰려다닌다. 그러다 대형 물고기에게 습격을 당하면, 정어리 떼는 그 자체로 마치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인 양 집단으로 유지한 채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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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자유 그리고 자립
제가 생각하는 자유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그만둘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밥 딜런은 “아침에 잠에서 깨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했지요. 예를 들어, 제가 히와타시 씨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히와타시 씨에게 선택을 받는 것. 그것이 저의 입장에서의 성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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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꿈만이 실현되기 때문
이 카드는 내가 겪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탄생했다. 포인트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한 때는 2003년 10월이었다. 그때까지 나의 지갑은 다양한 상점에서 발행된 포인트 카드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카드를 사용할라치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당황하곤 했다. 정말 답답했다. 그래서 “만약 모든 상점에서 한 장의 카드로 포인트를 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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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인터넷상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것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사회에서 물리적인 장소에 사람을 모으려면 인터넷상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의식적으로 도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람이나 빛,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 내는 ‘편안함’이지요. _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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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검이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서라도 검을 사라
"자비로운 주여, 우리는 콤포스텔라의 길을 순례하기 위해 여기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우리의 존재가 악함이 될 수도 있나이다. 당신의 무한한 자비 속에서, 우리의 앎을 우리 자신에 반하여 사용치 않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는 이들을 굽어보소서. 자신들은 선하나 삶이 불공평하게 대우한다고 여기고 부당한 일만 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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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어쩌면 라스트] 라과장이 라총수 되는 날
예산은 요? 이 글의 원제는 '라과장이 라총수 되던 날'이었다. 나는 된 줄 알았다. 그러나 직관은 아직..이라고 말하며 '되던'을 '되는'으로 고치라고 했다. 왜?.. 왜일까? 라라님 예산은 어쩔 겁니까? 네??? 예의 그 공상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라라님은 되물었다. 날 보고 어쩌라고.. 하는 듯했다. 행사 일주일 전 금요일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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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한 여름밤의 one night
치열했던 2개월이 지나갔다. 얼마나 집중했던지 잇몸이 한참이나 들떠 있었다. 생전 그런 일이 없는데.. 마음이 들떠서였던 걸까.. 이런 일의 시작은 언제나 나를 흥분시킨다. 직관의 조각이 맞추어져 들어가는 감각이 생생하게 나를 휘감고, 매번 사람들의 의구심을 넘어설 때마다, 당연하다는 듯 무심한 척하며 가슴 아래로 저며들어오는 쾌감에.. 매번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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