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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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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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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타슈켄트 재래시장을 보고 럭셔리 런치 타임~/ Uzbeki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초르수 바자르 옆에는 재래시장이 있어서 우리와 비슷한 생생한 타슈켄트 시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려한 문양의 접시와 그릇들이었는데 더 많은 그릇을 보기 위해 전통 시장 안에 있는 상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찻주전자와 큰 접시, 작은 접시, 찻잔 6개 등의 한 세트가 10불이라는데 퀄리티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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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592. 타슈켄트의 지진 기념비, 초르수 바자르 / Uzbeki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타슈켄트의 그랜드 캐피털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 호텔에서는 2박을 하고 사마르칸트에 갔다가 돌아와 다시 1박을 더해 사흘 밤을 묵었다. 타슈켄트 시내에 있던 이 호텔 역시 조식은 훌륭했고 시내에 있어서인지 객실이 조금 좁긴 했지만 치명적인 결점은 객실에 냉장고가 없었다. 더구나 여행사에서 각 객실마다 과일 바구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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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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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호위병 교대식을 보고 승리의 광장으로 / 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비슈케크의 찜질방 더위를 알라투 광장이 보이는 응달에서 식히며 시간을 보내다가 교대식이 있기 몇 분쯤 앞서 알라투 광장으로 걸어가서 교대식을 보려는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교대식을 기다렸다. 시간이 되니 여기저기서 교대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정시보다 조금 빠른 시간에 규칙적인 군화 소리가 들리더니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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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비슈케크 알라투 광장 /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리조트 안에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아침을 마치고 비슈케크를 향해 출발했다. 리조트를 출발해 비슈케크를 향해 이동하는 동안 왼쪽으로는 이식쿨 호수가 1시간이 훨씬 넘도록 보여서 이식쿨 호수의 규모를 다시 한 번 짐작게 했고, 오른쪽으로는 황량한 벌판이며 묘지 등이 보였다. 가끔은 이식쿨 호수에서 잡은 생선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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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매사냥 쇼 / 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는 유목민 집 아래 있는 개울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가는 길에 고산지대의 바람과 비를 맞고 자란 밀크티슬이 많이 보였고,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어느 산 빙하가 녹아 이곳까지 왔는지도 모를 물이 제법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 이곳에 오는 동안 보았던 포플러나 이런 개울물 모습은 여덟 살 때 고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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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유목민 가정에서 샤슬릭을~/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르호르도 종교관을 나선 시간이 12시 40분쯤이었는데 이 날은 유목민 가정집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기로 되어 있어서 그곳까지 50분쯤 이동해야 했다.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세계 유목민 축제(World Nomad Games)가 열렸던 대회장이 보이자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졌는데 키르기스스탄이 제안하여 여러 나라의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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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암각화공원 & 르호르도 종교관/ 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이식쿨 유람을 마치고 나니 태양은 더 달아올라 뜨거운데 이제 촐폰아타의 암각화 공원으로 이동해야 했다. 암각화 공원은 BC 800 년에서 AD 1200 년에 이르는 약 2,000 개의 암각화가 있는 야외 박물관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버스에서 내려 야외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자 멀리서 보기엔 그저 그런 바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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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이식쿨 호수 유람 / Kyrgyz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키르기스스탄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다. 이식쿨Issyk-Kul 호숫가라는 얘길 들어서 아침을 먹기 전 리조트 안을 산책하는데 아침부터 강한 햇살이 부담스러웠다. 부지도 넓을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화단도 잘 가꾸어져 있어 여기가 키르기스스탄이 맞나 할 정도로 럭셔리한 리조트였다. 리조트에 딸린 레스토랑으로 조식을 하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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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카자흐스탄에서 키르기스스탄으로~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해발고도 2000m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멋진 점심을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키르기스스탄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3년간 공부하며 석사학위까지 땄다는 키 크고 잘생긴 알리와 이별하고 귀엽게 배가 나온 키르기스스탄 가이드 Lee와 미니버스를 타고 키르기스스탄으로 출발했다. 키르기스스탄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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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만년설이 쌓인 천산산맥을 보러 침블락으로~/ 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질뇨늬 바자르에서 나와서는 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천산산맥(天山山脈)을 보기 위해 침블락으로 향했다. 천산산맥은 동서 길이가 2,500km에 이르는 산맥으로 중국을 가로질러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 걸쳐 있는 엄청난 규모이며 침블락에서 만년설이 쌓여 있는 해발고도 4,200m 높이의 천산산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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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알마티 질뇨늬 바자르/ 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이틀 밤을 묵었던 호텔을 나서 침볼락으로 가기 전에 질뇨늬 바자르(Zelenyy Bazar)에 들렀다. 버스에서 내려 걷는 동안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근처에 롯데 과자 공장이 있다고 한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질뇨늬 바자르는 한산한데다가 통로는 넓고 천정은 높아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제법 쾌적했다. 서투른 한국말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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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알마티의 콕토베 전망대/ 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다음 날은 아시아의 스위스 텐샨산맥의 일부인 침블락을 보고 키르기스스탄까지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 있어 이 날의 알마티 투어 일정은 빡빡했다. 젠코브 러시아 정교회와 28인 기념공원을 떠나 콕토베 전망대로 이동했다. 창밖으로 부산한 알마티 시내 모습이 지나가고 전기 버스인 트롤리의 모습이 보였지만 고된 일정에 몸은 지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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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제주 여행의 시작, 공항 식당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중앙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큰 아이가 제주 가족여행을 준비했다 해서 지난 일요일에 제주여행을 떠났었다. 하필 여행 출발 전 날, 욕탕 온수파이프가 터져서 소리도 시끄럽거니와 뜨거운 물이 계속 새서 온 집에 들어오는 수도꼭지를 잠궈야만 했었다. 여행 출발 일은 눈곱만 떼어내고 공항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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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판필로프 공원&젠코브 러시아 정교회 etc.../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송어튀김과 보르사크로 흡족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알마티로 귀환해서 판필로프 공원(Panfilov Park)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리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공원 입구에 서있는 토카시 보킨(Tokash Bokin)의 동상, 독립을 위한 공적으로 동상이 세워졌다는 설명을 흘려들으며 공원 안으로 들어서자 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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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이식호수& 송어 튀김 점심/ 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국립 이식역사문화박물관을 뒤로하고 카자흐스탄의 대표 호수 중 하나인 이식 호수를 향했다. 키르기스스탄에도 이식쿨(이식 호수)가 있는데 발음은 같아도 의미가 달라서 이곳 이식 호수의 이식은 ‘문’이라는 뜻이며,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은 ‘따뜻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차로 20~30 분 거리에 있는 호수를 향하는 동안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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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Kazakhsta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몇 달 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불쑥 예약했었다. 고대하던 여행의 출발 당일, 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전자 항공권을 비롯한 서류를 건네받고 체크인을 한 후에는 지하 1 층에서 된장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자동출입국 통로를 통해 출국심사를 간단히 마치고, 오후 6시 10분 카자흐스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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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가성비 좋은 간장게장집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 여행에서 돌아와 진작부터 먹고 싶었던 간장게장을 먹으러 다녀 왔다. 사실 이 집은 다른 일로 부근에 갔다가 발견했던 집인데 언제 한 번 가보자 싶어 찜해놓았던 식당이다. 1인 8천원하는 가격도 착하고 게가 들어간 음식이라면 다 좋아하는 둘째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다. 마침 오늘부터 남편이 출장이라 점심 때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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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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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인천 공항/ 3탄여행의 출발
여행을 꿈꾸는 미스티 @mistytruth 공항 라운지에서 보딩시간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 여행은 세계지도에 다트를 던져 꽂힌 곳에 가는 것처럼 고민없이 결정한 여행지이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한참 덥고 비가 오는 시기에 시기를 잘 정한 것 같기도 하다. 집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서공항에 2시 10분쁨 도착, KTX와 공항리무진 연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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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Arrow town & 크롬웰 휴게소 /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퀸스타운에서 이틀 밤을 묵은 다음 날은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얼마 전에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일정이었다. 되돌아가는 길에 볼거리가 있으면 정차해서 쉬기도 하고 주변을 구경했다. 퀸스타운을 출발해 30분쯤 후에는 애로우 타운(Arrow Town)에 도착했다. 이곳은 현재 인구가 2,000명 정도라고 하는데, 19세기 사금이 발견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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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퀸스타운 가든& 퍼그버거 /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밀퍼드사운드 크루즈를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돌아가는 길에 테아나우 호숫가에서 잠시 쉬었다. 햇빛을 받은 은빛물결이 빛나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여서 모든 것이 흡족한 휴식시간이었다. 퀸스타운에 도착해서는 산장호텔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식사를 했다. 일정상으로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으나 모두가 가이드를 졸라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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