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제주 여행의 시작, 공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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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중앙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큰 아이가 제주 가족여행을 준비했다 해서 지난 일요일에 제주여행을 떠났었다.

하필 여행 출발 전 날, 욕탕 온수파이프가 터져서 소리도 시끄럽거니와 뜨거운 물이 계속 새서 온 집에 들어오는 수도꼭지를 잠궈야만 했었다.

여행 출발 일은 눈곱만 떼어내고 공항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공항 가는 길에 혹여나 문을 연 식당이 있는지 살펴봐도 일요일이어서인지 눈에 띠질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공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발권도 미룬 채 2층의 식당으로 올라갔다.

다행히 문을 열어 아침을 해결했는데 집에서 먹는 집밥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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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내가 주문했던 제첩국.
부추를 송송 썰어 넣어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질리지 않아 좋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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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것보다 더 맛있다며 잘 먹었던 둘째가 주문했던 순두부찌개.

느지막히 먹는 아침이어서인지 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10시부터 발권이라 아침부터 공항 2층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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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마치고 오늘 돌아왔으니 틈틈히 맛집을 다녀온 이야기며 여행지 포스팅도 해봐야겠다.

  • 공항식당/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시 율촌면 여순로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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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여수 공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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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여순로 386


#581. 제주 여행의 시작, 공항 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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