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꿈꾸는 미스티 @mistytruth
공항 라운지에서 보딩시간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 여행은 세계지도에 다트를 던져 꽂힌 곳에 가는 것처럼 고민없이 결정한 여행지이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한참 덥고 비가 오는 시기에 시기를 잘 정한 것 같기도 하다.
집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서공항에 2시 10분쁨 도착, KTX와 공항리무진 연결이 최단 시간에 이루어져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체크인하고, 지하 1층에서 된장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고...
면세점에서 립스틱 하나 사고 보딩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혹시나 궁금해하실 친구분들이 계실까 싶어 몇 자 남긴다.
가보지 않은 미지의 나라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설렘으로 다가오는 여행의 출발, 설렘 폭발의 순간을 이렇게나마 남겨 본다.
스티미언 친구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이제 게이트로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