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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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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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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ripsteem
8y
#413. 케이블카가 대중교통인 라파스/Boliv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쿠스코 공항에서 10시 25분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쯤 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 볼리비아의 라파스 공항에 도착했다. 라파스는 이 번 여행지 중 해발고도가 4065m로 가장 높은 곳이었다. 분지 형태의 도시여서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은 1000m 고도차이가 있어서 같은 시각일 지라도 높은 곳과 낮은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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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ripsteem
8y
#412. 스카이롯지호텔&쿠스코 야경/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마추픽추를 보고 국립공원 셔틀버스를 타고 아구아 칼리엔테스로 내려와 점심은 뷔페로 해결하고 잉카레일을 타고 다시 오얀따이땀보역까지 이동했다. 오전에 갈 때와 같은 좌석에 앉아 이번엔 역방향으로 기차는 달렸다. 사람 키의 몇 배만큼 큰 선인장이 도드라져 보이는 걸로 보아 따뜻한 지역임을 짐작하게 한다. 오얀따이땀보역과 아구아칼리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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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jjangjjangman
8y
#411. 하루만 피는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라오스 여행을 하다 찍은 꽃이다. 꽃잎 가장자리의 톱니모양이 특이하고, 보라색 꽃잎의 색감이 무척 예쁘다. 하루만 피는 꽃이라는데 용케 찬스를 잘 잡았던 것 같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의 동남아에 길거리에 조경식물로 많이 심는다고 하는데 검색을 해도 정보가 별로 없다.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 분류: 통화식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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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 #410.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서다/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마추픽추행 셔틀버스를 타고 40여 분 지그재그로 난 산길을 따라 이동해서 마추픽추의 중간기점에 도착했다. 마추픽추 안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하니 미리 다녀오기도 하고, 준비해 간 등산스틱도 꺼내 마추픽추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남미여행을 예약한 10월 중순부터 매일 1시간 씩 동네 산길을 걸으며 준비를 했건만 해발고도가 2400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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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 #409. 잉카레일을 타고 마추픽추로~/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안데스 산맥이 끌어안은 고즈넉한 마을에 있는 우르밤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버킷리스트였던 마추픽추를 보러 가는 날, 날씨가 쾌청하여 마추픽추의 온전한 모습을 후회없이 온전히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일단 오얀따이땀보 역驛까지는 미니버스로 이동한 후, 마추픽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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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켄코와 푸카푸카라 & 탐보마차이/쿠스코/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삭사이와만을 보고 가까운 거리의 켄코에 도착했는데 켄코는 지그재그라는 뜻이며, 커다란 바위를 지그재그 형태로 깎아 만든 동굴로 좁은 벽 사이를 따라 들어가면 돌을 깎고 다듬어 만든 제단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은 잉카의 왕족들이 사후에 시신을 미이라로 만들어 영생을 누리고자 했었던 장소이자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제단과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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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에세이] #407. 태양제 대미를 장식했던 삭사이와만/쿠스코/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12각돌을 보고 버스에 올라타 삭사이와만을 향해 쿠스코보다 높은 쪽으로 이동했다. 해발고도 3700m에 이르니 일행 중에 하나둘 고산증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나 내게는 별다른 징후가 보이지 않아 천만다행이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쿠스코의 이국적인 모습도 놓칠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다. 차창밖의 쿠스코 풍경 드디어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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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에세이] #406. 신비의 12각돌/쿠스코/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쿠스코에 갔던 날은 여행 3일 째 되던 날이었다. 오전에 산토도밍고 교회와 아르마스 광장 투어를 마치고 페루 전통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은 후 12각돌을 보기 위해 걸어서 이동했다. 더욱 뜨거워진 쿠스코의 태양빛을 모자와 선글라스로 견디며, 좁은 골목을 따라 걸었다. 예전에는 왕궁이었으나 현재는 종교예술박물관으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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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 #405.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산토도밍고 교회/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쿠스코 공항에 내려 밖으로 나오자 강렬한 햇살과 멀리 보이는 맑고 파란하늘, 흰 뭉게구름이 우리를 환영해주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진 몇 장 찍는 순간에도 태양빛은 너무나 강렬해서 버기카를 타다 모자를 날려버린 남편은 쿠스코여인에게서 서둘러 챙있는 모자를 하나 사야만 했다. 버스에 올라타니 고도가 표시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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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에세이] #404. 오아시스마을 와카치나/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볕을 받으며 바예스타스섬 주변을 돌면서 바다사자 무리와 펠리칸, 펭귄 등을 실컷 보고나서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매번 여행을 할 때마다 내게는 외국음식을 먹는 일이 도전의 연속이다. 이 날도 비위에 맞지 않은 드레싱소스 때문에 샐러드조차 먹지 못하고 다행히 구운 생선이 입맛에 맞아 추가로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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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에세이] #403. 야생동물의 천국 바예스타스 섬/Peru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남미여행에서 어제 돌아왔다. 많은 걱정과 준비로 다녀온 남미여행, 오늘부터 사진정리를 하면서 주제별로 하나씩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한다. 11시간 10분의 LA까지의 비행과 환승을 위한 3시간 이상의 기다림에 이어 8시간 20분 동안의 비행 등 거의 20시간의 비행 끝에 남미 땅, 리마에 도착했다. 긴 비행 시간에 지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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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버킷리스트를 따라 남미로~.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백과사전에서는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평생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일, 혹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적은 목록' 으로 나와 있다. 누구나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내게 마추픽추를 보고, 우유니 사막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 그리고 이과수 폭포를 직관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일부이다. 남미를 가기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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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부다파크, 왓 시앙쿠앙/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라오스에 도착해서 아마도 처음 갔던 곳이 불상공원, 왓 씨앙쿠앙이었던 것 같다. 태국과의 경계인 메콩강 건너 태국땅을 바라보며 국경은 강의 가운데 쯤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지나갔던 기억도 난다. 왓 씨앙쿠앙은 태국과의 국경 근처, 비엥티엔에서 35분 거리에 있으며 각양 각색의 불상을 전시해놓은 공원으로 불교와 힌두교의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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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에세이]#400. 몽족 마을 방문/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몇 년 전에 티브이에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을 했었고, 출연자인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가 보여주었던 브로맨스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내 기억으로는 그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고 라오스를 갔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라오스를 다녀오고 나서 그 프로그램을 보았었다. 사람의 기억에 얼마나 쉽게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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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과일, 망고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요즘 망고를 잘 먹고 있다. 막냇동생이 구정선물로 일찌감치 보내줘서 먹는 중인데 재작년 다낭 여행 끝 무렵에 망고를 먹은 후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던 게 생각나 망고를 검색해 보았다. 망고는 역시나 옻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었다. 특히나 망고의 씨와 껍질, 꼭지 부분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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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프라하 성/Czech Republic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은 체코 프라하 성이다. 지난번에 프라하에 대한 포스팅을 몇 번 했지만 실제로 프라하는 오스트리아 빈, 짤쯔 감머 굿, 포스토이나, 플리트비체를 거쳐서 여행 막판에 갔던 곳이었다. 마음 내키는 대로 포스팅을 하다 보니 다시 체코로 돌아왔다. 프라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갔던 곳이 프라하성인데, 프라하성은 현재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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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여행사진전]#397. 올름이 사는 포스토이나 석회동굴/Sloven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플리트비체를 보고나서는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로 이동했다. 이곳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회동굴이 있기 때문이다. 수공예품을 파는 노점상들이 늘어선 거리를 지나 동굴 정문을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다. 이유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열차였다. 동굴 속에 열차라니, 얼마나 동굴이 크길래...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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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국적인 공기정화식물, 파키라(Money tree)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몇 년 전에 찍은 우리집 화단. 얼마 전 @fur2002ks님의 포스팅을 읽다 파키라가 money tree라는 얘길 들었다. 집에서 20년 넘도록 키우면서도 그런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 우리 집 파키라로 말할 것 같으면, 예전 아파트에 입주(1994)하면서 인근 백화점 화원에서 30cm 쯤 되는 것을 들여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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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빈의 혼, 슈테판 대성당/Austri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스트리아에서는 포스팅하진 못했지만 거금 1인 30유로를 주고 했던 마차투어, 빈의 거리를 걸어 모차르트의 생가에도 갔던 기억이 있다. 사랑의 열쇠가 많이 매달렸던 다리를 지났던 기억도... 여행 사진을 잃는다는 건 어찌 보면 추억을 잃는 것과 같다. 그래서... 어쩌면 동유럽 여행을 못한 남편과 다시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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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반제품 그릇에 그림 그려 넣기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며칠 전에 티브이에서 반제품 컵에 그림을 그리는 걸 보았다. 내가 몇 해 전에 했던 작업이었다. 방과 후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미술시간은 무척 좋아했던 터라 재미있는 시간이 되곤 했었다. 반제품 접시나 컵, 그릇 등에 유리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구어내면 완전한 제품으로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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