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부다파크, 왓 시앙쿠앙/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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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라오스에 도착해서 아마도 처음 갔던 곳이 불상공원, 왓 씨앙쿠앙이었던 것 같다.
태국과의 경계인 메콩강 건너 태국땅을 바라보며 국경은 강의 가운데 쯤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지나갔던 기억도 난다.

왓 씨앙쿠앙은 태국과의 국경 근처, 비엥티엔에서 35분 거리에 있으며 각양 각색의 불상을 전시해놓은 공원으로 불교와 힌두교의 특이한 조각상들이 모여 있다.
195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이 힌두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하여 괴기스럽거나 재미있는 불상들을 만든 거라 한다.

입구에는 선물가게와 구운 바나나를 파는 노점상이 있었고, 상당히 넓은 면적에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형태의 불상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가장 높은 호박모양의 탑은 불상의 입이 출입구여서 입 속으로 들어가야만 꼭대기로 오를 수 있는데 내부 계단은 가파르고 좁으며 꼭대기에 오르면 공원 전체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정원에 전시된 수많은 불상 중에는 규모가 상당한 와불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국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는 라오스는 불상의 나라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불상과 탑이 많은 나라이다.

메콩강 건너 태국땅이 보인다.

호박탑. 윗 부분은 잘렸다.

호박탑 내부 계단을 통해 꼭대기로~.

둘째 도촬~ ㅋㅋ

호박탑 위에서

와불


.


여행지 정보
● 라오스 비엔티안



#401. 부다파크, 왓 시앙쿠앙/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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