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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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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내가 만든 호떡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 낮엔 호떡을 만들어 점심대신 먹었다. 겨울에 먹는 호떡이 제맛인 듯~. 대형 할인마트에서 사온 호떡믹스를 이용하니 쉽게 만들 수 있었다. 대형마트에서 호떡믹스를 구입하면 건조이스트와 설명서, 호떡 속에 넣을 설탕+견과류와 호떡 가루등이 들어 있다. 호떡 만들기 반죽하기 손에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을 떼어내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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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8y
#333. 니스 Nice/ Franc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샤갈의 마지막 활동지였던 생폴 드 방스 투어를 마치고 저녁때쯤 니스에 도착하였다. 지리적으로 니스는 모나코 공국, 칸과 그리 멀지 않아 해안도로를 이용해 이동하는 동안 줄곧 푸르른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니스는 지중해를 낀 해안 도시로 연중 평균 기온이 15도 정도로 따뜻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샤갈이나 마티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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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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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뜨끈한 팥죽 납시요~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화, 목요일은 문화센터 공부가 오후에 있어서 평소같으면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가도 되는 날이지만, 오늘은 어제 예매해둔 영화를 보기 위해 일찍 나섰다. 영화를 보는 날이면 영화가 끝나고 꼭 가는 팥죽집이 있다. 이 집에 다닌 것이 15년은 더 된 것 같다. 워낙 팥죽을 좋아해서 팥죽생각이 날 때면 혼자서도 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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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게발선인장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게발선인장. 아마도 선인장 잎의 모양이 게의 발과 비슷한 모양이어서 붙여진 이름인 듯한데 동생네 집에서 분양해 와 어언 우리 집에서 20년 이상을 키워 고목이 되었던 다육이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마치 분홍색 종이를 오려 만든 꽃처럼 화려한 이 꽃은 바닥을 보고 피는데 친정엄마 생전에는 가지마다 풍성한 꽃을 피워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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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레드 카펫의 도시, 칸/Franc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엑상프로방스를 떠나 1시간 4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도시는 칸이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을 들고 차에서 내렸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종려나무가 늘어선 그루아제트 산책로였는데 종려나무는 칸의 상징이자, 칸영화제의 로고이기도 하다. 엑상프로방스에서 칸으로~. 거리의 화가들이 그루아제트 산책로 주변에서 자신의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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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세잔의 아뜰리에/엑스/Franc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로통드 분수가 있는 드골 광장에서 몇 백 년 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늘어진 미라보 대로를 지나며 세잔이 즐겨 찾아 차를 마셨다는 ‘카페 데 되 가르송’ 을 보고 구시가지 곳곳을 탐방하였다. 엑상프로방스에서 마지막으로 가본 곳은 세잔이 노년을 보내며 작품 활동을 했던 아뜰리에였다. 버스에서 내려 몇 분 걸으니 아뜰리에에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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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성 소뵈르 성당/엑상프로방스/Franc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성 소뵈르 성당은 엑상프로방스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성당으로, 로마시대에는 공공회의장이자 시장으로 쓰였고, 중세 초에는 예배당이 있던 곳을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 장기간의 대규모 공사로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으로 완공하였다. 이후 개축공사로 신고딕 요소가 첨가되면서 다양한 유럽 건축양식을 총망라한 웅장한 건축물로 거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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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미라보 대로& 농산물시장/엑상프로방스/Franc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5년 8월, 유럽 미소국美小國 여행이라는 주제로 여행을 갔었다. 1월의 스페인여행 때는 가보지 못했던 스페인의 북부 도시인 부르고스와 사라고사를 포함해서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작지만 고풍스럽고 역사를 지닌 작은 도시들을 여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간 미소국 여행의 도시와 작은 나라들에 대해 간간이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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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정갈한 퓨전 일식, 원테이블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일이 있어 군포에 왔어요. 본의 아니게 엊저녁부터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 중인 미스티입니다~ 길 가다 괜찮겟다 싶어 들어간 곳인데 어제 저녁 먹은 후 오늘 점심까지 해결했네요. 스키야키덮밥과 어반스시 스페셜 주뮨했어요. 어반스시 스페셜엔 겉바속촉 고로케가 더 나와요~. 요건 오늘 낮에 먹은 어반스시에요. 조금 전 원테이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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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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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동백나무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꽃은 양성화이며 1월 ~ 4월에 피고 꽃밥이 황색이고 씨방에 털이 없으며 암술대가 3개로 갈라지고, 4월에 많이 개화한다. 동백꽃이 예쁘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단지 추운 겨울 끝, 찬 바람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몇 해전쯤에야 비로소 참 예쁘단 생각을 하게 됐다. 그때만 해도 팔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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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샤브샤브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은 문화센터 같은 반 회원끼리 점심을 먹기로 해서 근처 식당으로 갔다. 직장생활을 할 때도 여러 번 갔던 식당인데 여지껏 장사를 하는 거보면 끊임없이 손님을 부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11명이라 등심샤브샤브(大)를 테이블당 하나씩 3개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나면 첫 상차림이 나온다. 샐러드가 맛있어 그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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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람블라스 거리/바르셀로나/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번에 세비야 대성당 포스팅을 했다. 이제 어딜 포스팅할까 하고 당시 일정표를 보니 세비야 이후에는 모로코의 페스 - 라바트 - 카사블랑카 - 스페인 미하스 - 론다와 코르도바 - 그라나다 알람브라궁전 - 몬세라트 수도원 - 바르셀로나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았으니 결국은 스-포-모 여행의 포스팅을 다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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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청미래덩굴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원래도 꼼지락거리고 나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는 데다가 요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체중이 불어 고민거리가 되었다. 게다가 가을철, 맛있는 과일은 많기도 하고 갱년기 호르몬 변화도 한 몫하고 있는 것 같다. 빼는 건 어렵다 해도 더 이상 쪄서는 안 될 것 같아 하루 1 시간 걷기를 실천하려고 노력
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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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세비야대성당/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수백 년 동안 이슬람 문화가 지배했던 세비야는 페르난도 왕에 의해 1248년 수복된 이후 과달키비르 강을 따라 선박들이 몰려와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도시가 융성해지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큰 성당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100여 년 동안(1401~1506)의 공사를 통해 모스크였던 것을 카톨릭 성당으로 개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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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세비야Sevilla/ 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세비야(Sevilla)는 과달키비르 강어귀에 있는 내륙 항구도시로서 문화의 중심지이며, 이슬람교도들이 스페인을 지배했을 당시의 수도로서 스페인의 신세계 탐험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도시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세빌리아는 바로 세비야이다. 지난밤 포르투갈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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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리스본/Portugal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스-포-모 여행 4일 째 되는 날은 파티마를 출발해서 호카곶을 보고 리스본을 거쳐 세비야에 이르는 그야말로 일정이 빡빡한 날이었다. 이미 호카곶을 거쳐 리스본에 도착하긴 했으나 세비야까지 가려면 리스본은 그저 지나치는 곳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리스본을 빠트릴 수는 없어 오늘 간단하게나마 포스팅하려고 한다. 리스본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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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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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처음으로 담아본 깍두기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문화센터 공부가 없는 날인데도 아침부터 바빴다. 후배가 묵은지를 나눔한다 해서 아침부터 출동해서 묵은지를 얻어 왔다. 가까운 시골 동네에 친정이 있어 김장을 해다 먹는데 김치 냉장고에 묵은지가 너무 많다며 나눠 주었다. 친정이 있다는 것도, 김장을 해온다는 것도 다 부럽다. 평소에 배추김치는 입에 맞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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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살라망카/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톨레도 투어를 마치고 다음 날은 살라망카로 이동했다. 살라망카는 에스파냐 중서부 살라망카 주의 주도로 토르메스 강의 북쪽 기슭의 해발 778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유서 깊고 예술적인 도시 중의 하나이다. 이 도시가 아스코르가와 세비야를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도시가 들어왔고, 8~11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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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톨레도대성당&산토토메교회/Toledo/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스페인에서 시간이 하루만 주어진다면 톨레도를 여행하라'는 말이 있을 만큼 톨레도는 매력적인 도시인데다가 볼거리도 많은 곳이며, 톨레도 구시가지는 1986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개인적으로 톨레도를 볼 수 있었던 행운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산토토메교회는 '오르가즈백작의 매장'이라는 그림 한 점으로 유명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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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프라도미술관/마드리드/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고야의 동상이 상징인 프라도 미술관의 기반이 된 컬렉션은 15세기 스페인 왕실에서 시작되었는데, 왕들이 수집한 작품들, 왕실 화가의 그림, 그 밖에도 왕실 소유의 건물에 걸려 있던 작품들이었다. 이러한 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페르난도 7세가 앞장서 1819년에 건립된 프라도 미술관에는 소장된 회화 작품의 수가 3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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