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은 문화센터 같은 반 회원끼리 점심을 먹기로 해서 근처 식당으로 갔다.
직장생활을 할 때도 여러 번 갔던 식당인데 여지껏 장사를 하는 거보면 끊임없이 손님을 부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11명이라 등심샤브샤브(大)를 테이블당 하나씩 3개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나면 첫 상차림이 나온다. 샐러드가 맛있어 그것부터 먹기 시작~.
첫 상차림이 나오고 나면 이렇게 매운 육수와 맵지 않은 육수가 반반씩 담긴 냄비?가 나오고 이제 불을 켜고 육수가 끓기를 기다린다.
큰 접시에 등심 쇠고기와 각종 야채가 담겨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진다.
일단 육수에 채소를 잘라서 넣고 끓기 시작하면 고기도 넣어가며 적당히 익을 때 맛있게 먹어 주면 된다.
고기를 다 먹어갈 때 쯤 칼국수가 나오고 이어서 볶음밥이 나온다.
이미 고기와 야채로 배가 차서 칼국수와 볶음밥은 조금만 먹었다.
아참, 만두가 테이블당 8개씩 나왔는데 사진이 없다.(만두는 세트메뉴에 포함되었음.)
만두피가 얇아 정말 맛있다.
먹느라 칼국수 사진은 찍지 못하고 볶음밥 사진만...
얼마나 맛있는지 싹싹 비웠다.
메뉴판. 햇빛이 테이블까지 들어와 제대로 찍기 힘들었다. 우리는 등심샤브샤브(大)를 세 상 주문했다.
고급진 식당은 아니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부담없이 와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을 쌓을 수 있는 곳,
푸짐하게 한 상 받고 싶다면, 금당토박이...
정말 괜찮은 것 같다.
맛집정보
금당토박이
#324. 샤브샤브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