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올해 중순 스팀 펌핑 이후에 들어오신 분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처음입니다.
예상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낙폭이 커져서 스팀과 스팀달러를 1:1비율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기는 하지만 관망쪽에 무게중심을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STEEM/SBD 비율 차트입니다.
지난달에 여유자금을 스팀에 묻어두고 가상화폐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내느라 무슨 이슈가 있어서 지금 하락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개발자들의 SNS나 수많은 거래소 중 한두군데 문 닫는다고 이렇게 여파가 크지는 않을 것 같고, 또 국제 정세와 연관지어 생각하기에는 코인시장이 그 만큼 성숙하지도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며칠사이에 시장이 30% 이상 위축되는게 신기하기는 합니다.
신경 안쓰고 지내다보면 9월에 스팀잇 업그레이드같은 이슈로 인해 활기찰 것으로 생각했는데, 정 반대의 의미에서 활기차게 됐네요.
그나저나, 스팀가격이 조금만 더 하락하면 통큰보팅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반등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