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
-로버트 풀검
오늘 유치원 방학식 한다고 과자를 하나씩 보내주래서 보냈더니 오전에는 다 모여서 영화를 보고 오후에는 과자 파티를 했다고 한다.
파티도 좋았는데 유치원 오래오래 쉬는게 더 좋다는데 엄마는 할 말이 없다. ^^
'오늘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이라는 글을 봤다.
그 중 재미있었던 일부를 올려 본다.
"아빠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 돼요."
'만세'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변신'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정'이란 차에 친구가 안 타면 안 탔다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씨앗'은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 있는 알찬 생명의 알입니다.
그러고 보니 아이가 항상 보고있음을 걱정하라는 위의 명언이 생각났다. 별이도 내 모습 세세하게 다 표현하는데 너무 조심이 없었다. ^^;;;;
이제 방학인데 이번에는 서점과 도서관 데이트를 많이 해야겠다.
모든 부모님들 힘내서 알찬 방학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