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라잉요가를 했다.
첫 동작 하자마자 쥐가 나서 쉬다가 ;;;;
힘들게 따라 한 동작은 천장에 가까워지니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다.
'무서워서 못 내려가겠어요ㅠ'
다 공중에 있고 나만 바닥에서 그네를 타다왔다.
어쨌거나 지금은 불금
결혼전엔 술은 소주만 있는 건 줄 알았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내가 꿈꾸던 결혼 생활이 아닌듯해
술에 취해 엄마 보고 싶다고 펑펑 울었더니
신랑이 이제 술 먹지 말라고 했다. ㅋㅋ
난 우는 주사는 없었는데 왜 그래찌
그리고 지금은 소주 빼고 다 마신다. 막걸리, 맥주, 와인 ~ㅋㅋ
오늘은 와인 ~안주는 과자 부스러기만 있지만 맛있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