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PSYCHOLOGY] 장수의 비밀은 관계다!

mentalu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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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래 사는 걸까요?

유전적인 요인 때문일까요? 아니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테드 영상은 수명과 관련한 중요한 사실을 알아봅니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비밀은 사회적 관계일 수 있다" (원제 : The secret to living longer may be your social life / Susan Pinker)

핵심 요약

"장수를 예측하는 변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친밀한 사람의 존재와 하루 동안 사람들과 얼마나 교류하는가이다. 직접적인 교류는 신경 전달 물질(옥시토신 분비, 코르티솔의 양의 감소, 도파민 분비) 이 폭포처럼 나와서 백신처럼 건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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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더하기

  •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년에서 8년을 더 오래 산다. 부유한 국가는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래 살지만 유일하게 그렇지 않은 곳이 있음. 사르디니아의 이 휴전 감시 구역은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의 한 섬으로 코르시카와 튀니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 장수를 결정하는데 유전적 특성은 그리 크지 않고 75%가 생활방식입니다.

  • 예전에는 전염병이 위험했지만, 지금은 사회적 고립이 우리 시대의 공공 보건을 위협합니다.

  • 장수는 낙천성과는 그리 상관이 없습니다.

  • 연구자는 여성도 만났고, 그들은 저지방 식단이나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어서 장수인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 직접 교류와 소셜 미디어 교류는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교류할 때와 가만히 있는 콘텐츠를 볼 때 뇌 활동이 달라집니다. 뇌가 집중 영역과 사회 지능과 관련된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계획하는지 예측하고 감정적인 보답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상대와 교류할 때 이 영역들과의 관계는 더욱 강화됩니다.

  • 시카고 대학 경영 대학원의 니콜라스 에플리의 연구에 따르면,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여러분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여성이 더 오래 사는 이유는 직접 만나는 관계를 일생동안 더 우선시하고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 대면 접촉은 사회적으로 바쁜 사람들에게서 가장 치매율이 낮게 나오는 원인이며, 유방암에 걸린 여성이 혼자 있는 사람들보다 병을 이겨낼 확률이 네 배 더 큰 이유입니다.

  • 인구의 거의 4분의 1이 함께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 저자의 책 "빌리지 이펙트"는 2015년 21세기 북스에서 번역판이 나왔습니다.


생각 더하기

  • 심리적 상처의 심화

자존감 저하를 비롯한 다양한 심리적인 상처는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가족에서 멀어지고 있고 개인화된 삶을 중시하기 때문이죠. 대학에 입학하면서 우리는 반 강제적으로 혼자 살게 되었고,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해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독립된 가족을 구성했어도 가족 구성원은 2~3인 정도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점점 사람들과 함께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고독사는 꽤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그들은 외로움으로 인해 정상적인 멘탈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라도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람들과 교류를 늘릴 수 있는 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슬렁 반상회

청년들이 취업 준비로 인해 고립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 알바, 집의 반복일 뿐이죠.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한 어슬렁 반상회라는 모임을 진행합니다. 어슬렁 반상회에서는 같이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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