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글헤드에서 말하는 복리 효과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장주 투자냐 가치투자냐 여러 의견들이 많지만
사실 장기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부의 성장 엔진은 바로 복리입니다.
인간의 뇌는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수치에 대해서는
산수로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진화하였습니다.
하지만 복리 효과로 인해 숫자가 어떻게 급격히 증가하는지에 대해서는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산기를 옆에 두고 직접 두드려 보아야 비로소
어느 순간부터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매년 10%씩 자산이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10년 뒤에는 1.1의 10제곱이 되어서 원금의 약 2.6배가 됩니다.
여기에 매월 적립식으로 신규 자금을 투입하게 되면
새로 투입하는 각각의 자금에 대해서도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
만약 30세에 취업하여 100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70년 동안 자산이 불어난다고 계산해 보면
1.1의 70제곱이 되어 원금의 790배가 됩니다.
즉, 처음 1억 원을 모은 후에 70년 동안 매년 10%의 수익률로
관리할 수 있다면 무려 790억 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사회초년생이 당장 1억 원을 모으기는 어려우므로
1천만 원을 적립하고 70년간 운영했다고 가정해도 79억 원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실질 가치는 얼마가 될까요?
미국을 기준으로 과거 50년의 경제 데이터를 근거로
물가 상승률을 따져보면 평균 3.5% 정도가 됩니다.
이를 적용하여 다시 계산해 보면 대략 71배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사회초년생이 1천만 원을 굴리기 시작하면 100세가 되었을 때
물가 하락분을 모두 고려하고도 현재 가치로 7.1억 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50세인 분이 투자를 시작한다면
70세가 될 때까지 자산이 대략 3.38배 증가하게 됩니다.
50세 국민의 평균 자산은 약 5.5억 원이며
그중에서 현금성 자산은 평균적으로 9천만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자산 중 2.6억 원은 부동산 실거주 금액이고
1억 원은 부동산 담보대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연금 계좌에서 굴릴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금을 1억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자금을 잘 굴린다면 70세 시점에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도
현재 가치 기준으로 연금 자산이 3.38억 원으로 증가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약 3.4억 원을 SCHD와 같은 배당 성장 ETF에 투자하면
매달 85만 원 수준의 현금 흐름이 지속적으로 지급됩니다.
이 금액만으로는 생활이 아주 넉넉하지 않을 수 있지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합산한다면 최저 생계비를 방어할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여기에 생활비가 조금 더 모자라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주택연금을 추가로 신청하셔서 부족한 생활비를 보전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의 제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주택 가격 1억 원당 매월 30만 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세 평균 자산의 주택 가격을 4.6억 원으로 가정하고
부채 2억 원을 제외한 2.6억 원을 기준으로 주택연금을 신청하시면
매월 약 78만 원의 든든한 추가 현금 흐름이 마련됩니다.
결과적으로 SCHD의 월 분배금 85만 원과 주택연금 78만 원,
그리고 국민연금 80만 원을 모두 더하면
매월 243만 원의 자금을 생활비로 안정성 있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70세 이후에는 예기치 못한 병원비와
간병비가 추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노인 근로 신청을 통하여 40만 원에서 80만 원 정도의
추가 소득을 마련하시면 283만 원에서 323만 원의 생활비가 확보됩니다.
현재 물가 기준으로 부부의 적정 생활비가 278만 원임을 고려해 보면
노후를 위한 딱 적정한 생활비가 성공적으로 마련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은퇴 자금 계산의 가장 근본적인 바탕에는
매년 연금 투자 수익률이 꾸준히 10%씩 발생하고
이것이 복리로 증가한다는 중요한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사실 미국 S&P500의 장기 평균 수익률이 6에서 8% 수준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연금 자산 수익률을 무조건 10%로 가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 1%라도 더 높은 수익률을 안전하게 얻으면서도
최대낙폭인 MDD를 마음 편한 수준으로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과 금 ETF 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안정적으로 복리 효과가 발생하도록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아래에 정리된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어떤 자산 구성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지 고민하셔서
성공적인 노후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기본 자산배분과 시뮬레이션
은퇴 전후 자산 증식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대 연평균 수익률 8%를 직접 설정해보고 포트폴리오의 예상 MDD 15% 수준을 시각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계산기입니다.
수익률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도 포트폴리오의 최대낙폭(MDD)을 15% 이내로 통제하여 100세 시대 노후 파산을 예방하는 종합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VTI, QQQ, SGOV 세 가지 종목을 혼합하여 나스닥 하락장에서도 연 수익률 10% 수준을 유지하고 MDD를 안전하게 방어하는 월급쟁이 맞춤형 포트폴리오입니다.
하락장을 견디는 포트폴리오 방어 전략
채권과 현금을 적절히 조합한 리밸런싱을 통해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을 15%로 높이고 MDD를 철저히 방어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 8%를 꾸준히 거두면서도 포트폴리오의 MDD를 15% 수준으로 억제하여 마음 편히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자산배분 기법입니다.
나스닥 하락장에서도 연 수익률 10% 수준의 방어막을 구축하고 MDD를 15에서 20% 내외로 통제하여 계좌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실전 대응 가이드입니다.
지난 폭락장에서 MDD를 -35% 수준으로 방어하면서도 누적 수익률 713%를 기록한 바벨 전략과 MDD를 -15.9%로 방어한 자산배분 투자를 비교 분석합니다.
시장 주도주와 레버리지를 활용한 고수익 극대화 전략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MDD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제한하며 연 수익률 10에서 15%를 목표로 하는 AI 전력 인프라 연금 포트폴리오입니다.
현금 비중 조절을 통해 TQQQ의 MDD 70% 이상 극한 상황을 방어해내며 연 수익률 25%의 초과 수익을 노리는 부분 레버리지 전략입니다.
반도체 및 M7 종목을 결합하여 연 수익률 24%를 1차 목표로 하고, 투자 기간 동안 MDD를 28% 선에서 철저하게 통제하는 트렌드 추종 투자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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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기술주와 배당주를 섞어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하면서도 포트폴리오 MDD를 18%로 크게 낮춰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배당 성장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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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OP과 TOPT 등 기술주 테마를 통해 연 수익률 22%를 기록하면서도 MDD를 20% 중반으로 단단하게 방어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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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과거 -38% 이상의 거대한 MDD 위험성을 경고하고, 이를 대비하여 장기적으로 높은 연 수익률을 지켜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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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대체 수익 창출 전략
HBD를 활용하여 연 수익률 15%를 추구하면서도 시장 하락 시 MDD를 10% 내외로 방어하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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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하이브와 HBD를 통해 연 수익률 14%를 확보하고 MDD를 10% 내외로 방어하는 하이브리드 기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clarity-act-hive-hbd/
장수 리스크와 노후 의료비 파산 방지 전략
생애주기별 재무 전략을 통해 기대 연평균 수익률을 보존하고, 예기치 못한 의료비로 인한 실질 계좌 MDD 50% 이상의 폭락을 사전에 방지하는 실손보험 전략입니다.
간병비로 인해 연금 자산의 실질 수익률이 훼손되거나 가계 자산 MDD가 급락하는 치명적인 장수 리스크를 요양간병보험으로 헤지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