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라면 한 번쯤 의문이 들었을 부분! 내가 원하는 부분만 감량할 수 있을까?
오늘은 멜이 다이어터 분들의 체지방 관련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
체지방이 인체에 주로 축적되는 부위는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호르몬, 식습관, 스트레스 등등 수많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요 !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 바로 「성호르몬」 이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은 지방축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서 주로 엉덩이와 넓적다리에 지방을 축적 시키며,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피하지방이 여성보다 적고, 여성호르몬이 적어서 허리와 복부에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가 멈추는 폐경기 이후 남성과 같이 허리와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지방은 어떻게 빠지는 걸까요?
우선, 우리의 바람과 달리 인체 특정 부위의 지방만을 선택해서 빼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요.ㅜㅜ
체중이 감소될 때, 대부분 사람들은 특정 부위가 먼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몸 전체의 지방층에서 지방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은 특정 부위에서 비례적으로 더 많은 지방이 감소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 또한 인체의 모든 부위에서 지방이 감소되지만 특정 부위가 비교적 더 많은 분해가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더 감소되는 것이지, 특정 부위만 감소가 이루어지는 건 아니랍니다.
또한 체지방은 가장 최근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부터 빠지는 경향이 있어요
즉, 가장 나중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부터 빠진다는 것입니다.
체중감량에 의해 남성은 내장지방이 더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여성은 피하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운동 없이 다이어트 (식단 조절)만 할 경우, 내장지방이 더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체중은 줄었지만 외관상으로 변화가 없어 보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랍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모두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운.동. 입니다
운동을 통해 체중이 5-10% 감소하면, 내장지방은 약 10-30%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에게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켰더니
내장지방이 가장 먼저 감소하고, 다음은 복부와 피하지방, 그리고 하체의 피하지방 순으로 살이 빠졌다고 해요.
그러니 다이어터 분들!
처음 시작할 때 변화가 눈에 띄게 없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인내를 가지고 하루만 더, 한 번만 더! 참고 노력하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몸매 실현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그럼 오늘 하루도 ! 원하는 목표를 이룬 '나'를 기대하며 , 기분좋게 즐기면서 식단 조절과 운동! 함께해요 :D
2017-06-11 pm 6: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