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ttChoi 입니다.
어릴적에 어머니께선 간식으로 가끔 핫케이크를 구워 주시곤 했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그 맛이 참 일품이었죠..
그 따뜻한 기억때문인지 전 핫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요즘 수영을 하고 있는데요,
수영 한시간 하고 오면 배가 몹시 고픕니다.
간식을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주방에서 핫케이크 가루를 발견했습니다.
네...
오늘은 핫케이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정말 간단합니다.
거의 마트에 파는 믹스 급입니다.
우유 달걀 핫케이크 가루만 있으면 든든한 간식 만들 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요 친절하게 계량법이니 설명이 다나와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물 또는 우류 270ml 계란2개 넣고 핫케이크 가루 500g 넣고 구우면 됩니다.
몹시 간단하네요...
오늘은 좀 레시피 데로 하면 실패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핫케이크 가루 500g 이니까 500ml 재서 넣으면 되나?
이거 한봉이 몇그램이지?
앗,,,,
새거가 아닌 몇번 먹은건데....
새거가 500g 입니다.
이렇게 되면 레시피대로 감량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네 그냥 제스타일대로 느낌적인 느낌으로 요리하겠습니다.
가루를 넣고
이만큼만 하려다가 배고플까봐
다 넣었습니다.
계란은 2개 넣으랬는데 500g이 아니니까 하나만 넣죠
우류는 조금넣고 농도보면서 더 넣겠습니다.
쉐킷!!
쉐킷!!
쉐킷 !!
앗 거의 칼국수 반죽 처럼 됐습니다.
우유 더넣고 쉐킷
묽어졌는데
또 넣고
또 넣고
또 넣었습니다.
된것 같습니다.
이제 주방으로 가면 됩니다.
힘차게 일어 섭니....
앗...
흐엉
카팻트가.... ㅜ.ㅜ
마음이 아픕니다.
내일은 청소 포스트를 해야겠습니다.
익숙한 팬을 달구고요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같지만 버터 입니다.
치이익 녹입니다.
펼쳐주고요
한놈 해봅니다.
생각보다 잘 안펴지네요...
이렇게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으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으면 된다는데,
기포가 어느정도 올라오면 뒤집는지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반죽 농도에 따라서 다를것 같기도 합니다.
뒤집어 봅니다.
챡~!!
네 탓습니다.
이번엔 멋지게 뒤집습니다.
하햣~!!!핫 합!
뭐가 계속 부풀어 오릅니다.
속까지 익엇는지 모르겠네요...
테스트니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맛있게 잘됐습니다.
속이 적당히 익은걸 봐서..
버터가 탄것 같습니다.
먹어봅니다.
맛있네요...
두번째 테스트 발동해 봅니다.
이번엔 버터 말고 그냥 식용유로~~
뒤집자~!
오 대충 느낌 알겠습니다.
이제 본선 진출합니다.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닮은 버터를 팬에 바르고
남은 반죽을 다 때려 넣습니다.
망했습니다.
안 동그랏습니다.
굴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뒤집습니다.
쉐킷쉐킷 흔들다가
기도를 하면서 히햡!!!!!!!!!!!!!!!!!!!!!!!!!!!!
네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팬 상단부에 불시착 할뻔 했지만 성공했습니다.
먼가 멋지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냉장고에서 토핑할껄 찾아볼께요
음...
블루베리
....
음...
바나나
핫케익의 친구 메이플시럽
그릇에 넣고요
바나나는 반씩 더 잘라서 흰부분이 나오게 해서
핫케익 위에 얹집니다.
가운데는 블루베리 자리입니다.
블루베리 국물이 뭍은데는 남은 바나나로 가려줍니다.
그런다음 메이플 시럽을 사정없이 뿌려줍니다.
그릇까지 줄줄 흘러내리는게 포인트 입니다.
완!!!!성!!!!!
맛있겠쥬??
완성작만 보면 브런치 까페 느낌 나쥬??
초코시럽이나 생크림 있었으면 더 느낌나게 할 수 있었을 듯
ㅋ ㅑ~~~~~~~~
이렇게 잘라서요
(우리집엔 칼이 식칼밖에 없어요)
한입하실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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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치우다가 발견했습니다... 여러분...
괜찮습니다..
설사 밖에 더하겠어요..??
저는 자신있습니다.
이거 먹는다고 죽지는 않을꺼에요. ㅜ.ㅜ
여러분의 소중한 보팅은 제 지사제 구입에 사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