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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
@ma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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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못골라서 아직도 머뭇대는 당신만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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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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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에히트 슈렝케를라 라우흐비어(Aecht Schlenkerla Rauchbier)
밤베르크(Bamberg) 밤베르크(Bamberg)는 독일 고성 가도 코스 중의 하나지요. 보통 뷔르츠부르크, 밤베르크, 로텐부르크를 함께 묶어서 가는데 이 곳에는 명물이 많지요. 뷔르츠부르크 - 알테 마인 다리 위에서 파는 프랑켄 와인 밤베르크 - 슈렝케를라 훈제 맥주 로텐부르크 - 우리나라 꽈배기와 비슷한 맛의 달콤한 슈네발 밤베르크 슈렝케를라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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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생각] 흑맥주!? 무슨 맥주??
흑맥주?! 흑맥주라고 하면 어떤 맥주가 떠오르나요? 검은색의 맥주, 일반적인 라거가 아닌 맥주. 브랜드로 따지자면, 기네스 드래프트나, 코젤 다크를 흔히 떠올릴 것입니다. 기네스 트래프트(guinness draught) / 상면 발효 (Ale) / 스타일 : Stout 코젤 다크(Kozel Dark) / 하면 발효(lager) / 스타일 : Munich D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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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맥주 이야기] 맥주의 구성요소 / 물
맥주의 스타일을 설명하려면(우리나라 맥주가 왜 맛이 없는지를 설명하려면) 맥주가 어떤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화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지만, 최대한 쉽게 슬기로운 생활 수준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의 재료 맥주의 기본 재료는 몇 가지가 안됩니다. 맥아, 홉, 물 그리고 효모입니다. 와인은 하나잖아? 맥주 순수령 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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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책소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이 책의 이름입니다. 맥주를 공부하다 보면 식품첨가물도 알아야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시름시름 병들어 갑니다. 이유도 모른 체 말이지요. 미세먼지 때문일 수도 있고, 환경 호르몬일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식품첨가물도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식품첨가물을 만드는 일을 하다 은퇴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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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바커 필스(Krombacher Pils)
발슈타이너 프리미엄 베룸(Warsteiner premium verum)과 맛이 똑! 같습니다! 역시 독일 사람들;;; 왠지 똑같은 맥주를 만들고는 서로 우리 꺼는 좀 연해~ 우린 좀 강직한 맛이야~라고 비교 품평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유사함이면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맞출 가능성이 없습니다. 발슈타이너와 같이 있다면 둘 중에 싼 걸 고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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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발슈타이너 프리미엄 베룸(Warsteiner premium verum)
루프트한자를 타고 독일에 간다면 가장 먼저 맛보게 될 맥주입니다. 루프트 한자의 기내식입니다. 안 주신다면? Ein Bier. Bitte! 발슈타이너 그룹(warsteiner gruppe) 1753 설립된 기업형 양조장이며 특이하게 가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브루어리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하네요. 독일 맥주 매출 순위 7위의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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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잡담] 게임이 망하지 않는 방법
오늘은 잠시 엉뚱한(?) 게임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게임을 할 때 두 가지 정도의 주된 플레이 방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싶어서 하는 일반적인 유형과 게임을 투자라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게임을 즐기고 싶어서 하는 일반적인 유형 일반적인 RPG 게임의 경우 캐릭터를 육성하고 게임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물론 노가다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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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생각] 실패할 수 있는 여유를 우리에게 쫌 주소서!
맥주에 대해 어느 정도 눈을 뜨고 난 뒤에 맥주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시작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마트 수입맥주 코너에 가서 새로나온 맥주가 없나 스캔하고 있었습니다. 신혼 부부로 보이는 커플이 카트를 몰고 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매대를 둘러보다가 칭다오를 집어갑니다. 하이네켄을 집어갑니다. 물론 칭다오나 하이네켄이 좋은 맥주가 아니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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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생각] 좋은 음식에는 좋은 음료를!
혹시,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서 음료는 무얼 드세요? 라멘집에 가서 음료를 시켜 보신 적 있나요? 파스타 집에 가면 음료는 무얼 드시나요? 혹시 이렇게 물어 보면 대부분 탄산 음료를 마시거나, 공짜로 제공하는 물을 마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비오는 날 파전엔 무슨 술이 좋을까요? 치킨엔? 매콤한 불닭발엔? 대부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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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체코 프라하 성에서 마셨던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여행지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은 평생의 기억으로 갑니다. 일례로 Sakara Gold라는 이집트 맥주가 있습니다. 냉정하게 따진다면 이 맥주는 CASS급의 맥주입니다. 스타일도 같고요. 하지만 그 술 구하기 어려운 무슬림 국가에서 더운 날 땀 삐질삐질 나서 너무나도 갈증 날 때 이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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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맥주 이야기] 맥주의 역사 (2) / 맥주 순수령(Reinheitsgebot)
[맥아당][맥주 이야기] 맥주의 역사 (1) 지난 편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에일의 탄생까지를 알아봤습니다. 위 포스팅을 @c1h 님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 주셔서 상당히 낯 뜨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맥주 고수랑 맥주 덕후가 많으셔서 어떻게 태클이 들어올지 무섭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말씀드리면, 제가 쓰는 글에는 축약과 왜곡과 각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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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시메이 골드(Dorée)
[맥아당][맥주 이야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 [맥아당][시음기] 시메이 블루 (Chimay Grande Réserve) [맥아당][시음기] 시메이 화이트(Chimay Tripel) 시메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시메이 골드를 포스팅합니다. 레드도 있으나 계속 포스팅하면 읽는 분이 지치실 것 같아서 트라피스트 맥주 포스팅은 이제 이 포스팅 까지 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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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시메이 화이트(Chimay Tripel)
트라피스트 맥주에 대해서도 소개를 했고, 시메이 블루도 포스팅했으니 이번엔 가볍게 시메이 화이트입니다. 트라피스트 맥주 소개 포스팅 : [맥아당][맥주 이야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 시메이 블루 : [맥아당][시음기] 시메이 블루(Chimay Grande Réserve) 이름에도 쓰여있지만, 이 맥주의 스타일은 트리펠(Tripel)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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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시메이 블루(Chimay Grande Réserve)
트라피스트 맥주에 대한 소개는 아래 포스팅에서 충분히 다루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맥아당][맥주 이야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 포스팅도 강약중강약이 있어야 한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따라 이번 포스팅은 짧게 약으로 갑니다. 아마 대부분의 시음기 포스팅은 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메이 맥주 중의 하나입니다. 그란데 레저브라는 거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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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잡담] 스팀잇은 여유로운 창작자가 보상을 받는 곳이다.
이미 쉰떡밥이 되어 버렸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좀 그래서 짤막하게나 글을 남겨 봅니다. 스팀잇 19일차 | 창작자는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받지 못한다 스팀잇은 가난한 창작자에게 많은 보상을 주는 곳이다 스팀잇에 가입한 계기는 최근에 가입한 분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상화폐로 글쓴이에게 보상을 주는 곳이라는 광고성 기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장된 기사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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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맥주 이야기]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
시음기를 올려야 할 타이밍인데, 우선 맥주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먼저 올립니다. 시음기에 붙이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네요. 가장 비싼 맥주는 무엇인가? 돈이 너무 많은 우리는 맥주를 마실 때 고민합니다. 싸구려 맥주는 됐고, 그래서 가장 비싼 고오급 맥주는 뭔데?설마요 최근에 병당 6만 원이나 호가하는 사우어 비어(sour beer)가 나오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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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맥주 이야기] 맥주의 역사 (1)
지난 편에 에일과 라거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았습니다. [맥아당][맥주 이야기] 맥주의 분류 - 라거(Lager)와 에일(Ale) #2 잠깐 퀴즈를 내볼게요. 문제) 라거가 먼저 만들어졌을까요? 에일이 먼저 만들어졌을까요? 정답은! 에일입니다. 우리는 라거가 익숙해서, 맥주라고 하면 라거 같은 밝은 색의 음료를 상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에일이 맥주의 원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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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
바이엔슈테판 맥주 라인업 가운데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를 선택하겠습니다. 밀맥주 가운데 하나만 꼽으라면 또 주저 없이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를 꼽겠습니다. 캔으로 들어오지 않고 병으로만 수입되며, 세일 따위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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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시음기] 휘슬러 베어포 허니 라거(Whistler Bear Paw Honey Lager)
캐나다 휘슬러 브루잉 컴퍼니(Whistler Brewing Company)의 라거 맥주입니다. 벌꿀 맛이 난다고 해서 사봤는데요. 맥주에 꿀 탄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맥주입니다. 나중에 다루겠지만, 맥주에 넣은 것은 부가물(Adjunct)과 첨가물(additive)로 나뉠 수 있겠는데요. 이렇게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첨가물은 대부분 맥주 맛과 겉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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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잡담] 스팀잇 가입 일주일 후의 반성
이번 글은 그냥 일주일 동안 느낀 점에 대한 잡담입니다. 어느덧 스팀잇에 가입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포스팅도 몇 차례했었고 여러분들에게 도배성 포스팅이 되지 않았나 걱정을 해 봅니다. 최초에 가입하고 여기는 맥주 관련 글들이 별로 안보이니까 맥주 관련 글을 올리면 완전 블루 오션이겠군~! 사람들이 오 신선한데? 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겠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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