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당][잡담] 스팀잇 가입 일주일 후의 반성

maclaud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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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그냥 일주일 동안 느낀 점에 대한 잡담입니다.

어느덧 스팀잇에 가입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포스팅도 몇 차례했었고 여러분들에게 도배성 포스팅이 되지 않았나 걱정을 해 봅니다.

최초에 가입하고 여기는 맥주 관련 글들이 별로 안보이니까 맥주 관련 글을 올리면 완전 블루 오션이겠군~! 사람들이 오 신선한데? 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받은 댓글 중에 팔로우를 늘리라는 충고를 많이 받아서요. 이런 저런 분들 블로그를 기웃기웃 거려보니 역시나 여기도 사람 사는 세상인지라, 맥주에 대해서 전문가도 많이 계시고, 맥주 관련 글들도 벌써 꽤나 포스팅 되어 있었네요.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었나 봅니다.

지금 껏 올린 포스팅도 예전에 다른 분들이 올린 글과 겹치는 내용이 많네요. 하지만 기죽진 않을 생각입니다. 꾸준 글을 올리다보면 어느 덧 남들이 쓰지 않은 글, 남들이 다가가지 못한 전문적인 내용, 그러나 재미있고 유익한 글이 되겠지 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가셨으리라 봅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꾸준히 포스팅하고 겸손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남은 오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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