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세상에 돌아온 스티머 - 스티밋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

ludense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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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png< "아이디어 고릴라" -동심으로 만든 변화-편>

남아프라카공화국의 아이들은 장티프스 콜레라 등에 감염이 잘되고 이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기도 한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살며 매일 쓰레기를 뒤지고 그 손을 입에 넣고 하기 때문이다.
쓰레기에 얼마나 위험한 병균이 많은지 공포스런 협박과
손을 씻으면 좋은점을 아무리 회유하고 설명하고
홍보하지만 변함없이 아이들은
단 것에 이끌려 잠깐 변하지만
곧 다시 자신들의 생활로 돌아가고 만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손을 스스로 잘 씻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시간들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게 어쩐 일.

어느날 정말로 아이들이 손을 씻기 시작했다.
너나 할 것없이 수돗가에 모여 손을 씻는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단체는

아이들이 씻는 비누안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자동차, 키티얼굴등)을 넣은 것이다.!!

정말 기발하지 않은가?

투명한 비누안으로 갖고 싶은 노랑색 자동차가 자태를 뽑내고 있다.
자동차가 하루라도 빨리 갖고 싶은 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맨처음
보물같은 장난감비누를 들고 수돗가로 내달린다.

이 일로 실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의 감염정도가 70%나 감소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동심을 읽은 어른들이 아이들은 질병에서 구한 것이다.

아이들의 동심,
아이들의 마음.
누군가의 욕구.

이렇게 누군가의를 그 사람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그사람이 신은 신발의 무게로 알아봐주어
그 사람이 가진 욕구를 파악할 수 있다면
의외로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스티밋 개설한 지가 작년 6월이었다.
이글 저글.... 뻘글. 뻘글....
써놓고 보상쳐다보고 쳐다보고
내 모습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시 서로 소통하며 지냈던 이웃들은 저 멀리 달려가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비누라는 아이디어를 낸 것처럼
스티머들의 마음을 읽고 싶다.

스티밋의 매력을 진심으로 알게되어
주변에 팍팍 전파하고 싶다. (이건 어제 2명 가입 시켰다ㅋㅋㅋㅋ)

스티밋의 매력을 짐심으로 알게되어
스티머들이 떠나지 않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스티밋세상이 되는 것을 돕고 싶다.
(나도 묻어서 계속 ......ㅎㅎㅎ )

돌아와서 적응하는 내게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댓글로 반겨주신

찹쌀떡 같이 쫀득쫀득한 재미글 선사하시는 megaspore@megaspore 님

동안미모에 마음까지 선하신 기부천사 chocomint@chocomint 님

감히 범접할 수 없을 것같은 철학자 포스 풍기시는 kmlee@kmlee 님

깜찍한 하얀곰 매력 덩어리 캐릭터 woolgom@woolgom 님

그리고 잘 모르는 저에게 댓글 아끼지 않으신

ohnamu@ohnamu 님 hestia@hestia 님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티밋 매력 찾기 오늘도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루덴스.